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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진품’ 쌀 수출, 올해도 꾸준히 이어져

2026. 03. 28.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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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성농협, 2024년부터 호주 등에 꾸준히 수출

올 프랑스에 처녀 수출, 현지 인기로 물량 증가 기대

경북 상주 공성농협의 미소진품 쌀 호주·프랑스 수출 기념 행사에서 서석항 조합장(왼쪽 네번째)과 임원들이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하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경북 상주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의 ‘미소진품’ 쌀 수출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공성농협은 27일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2026년 공성농협 상주쌀 미소진품 호주·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열고 미소진품 쌀 10t을  두 나라로 보냈다.

프랑스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엔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지난 1월부터 매월 8~10t을 호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한 쌀 10t 가운데 프랑스로 가는 물량은 1.6t(4㎏들이 400포대)다.

박세환 RPC장장은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인들도 미소진품 쌀 맛을 보면 계속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성농협의 미소진품 쌀 수출은 2024년 시작됐다. 첫해 몽골·호주·필리핀에, 지난해는 수출국 명단에 미국·독일·일본도 포함시켰다. 올해는 프랑스를 새 수출시장으로 개척했다.

공성농협은 올해 호주에만 미소진품 쌀 100t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미 수출 거래를 튼 나머지 나라와도 바이어와 계속 수출상담을 펼치는 중이다.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시, 공성농협이 합심해 만든 고품질 쌀이다. 병해충에 강하며 쌀 알은 투명하지만 밥을 지으면 윤기가 나고 담백하면서 찰진 맛이 일품이다.

공성농협은 농가들과 미소진품 쌀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데, 올해 면적은 700㏊를 계획하고 있다. 계약재배 물량에 대해서는 일반 벼에 비해 1000~2000원(조곡 40㎏ 기준) 가량을 더 지급해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한다.

서석항 조합장은 “미소진품 쌀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는 우수한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영농교육 강화, 우량모 보급, RPC 시설 보강,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확보, 농가 소득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이종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지이용작물과장, 김용택 NH농협 상주시지부장, 경북농협본부 관계자, 공성농협 임원 등이 참석해 미소진품 쌀의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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