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K-바이오,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 의약품 조달시장 노린다
2026. 03. 30. 오후 01:32
71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107억 달러에 이르고, 정부가 올해 2월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는 등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동남아 공공조달 부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흥), 싱가포르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지난 30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 시장진출 지원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특별히 싱가포르 정부 측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의약품 조달정책 및 협력기회를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3월 2일 양국 정상회담 중 논의된 ‘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SCPA)’ 관련 바이오 분야 협력 후속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한국이 FTA를 체결한 첫 아세안 국가로, 양국 정부가 바이오·제약 분야 협력방안을 구체화함에 따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 조달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 인구는 5백만 명 정도지만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진출의 핵심 관문이다. ‘25년 기준 한국의 對 싱가포르 의약품 수출규모는 3.2억 달러에 달한다.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 이어 4위 비중이며, 특히 동남아 역내 의약품 규제 체계와 정책방향 설정에 싱가포르가 차지하는 영향력은 높다. 미국의 식약청(FDA) 심사가 국제 기준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아세안 역내에서는 싱가포르 보건국 심사가 레퍼런스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싱가포르 조달국은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해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K-바이오 기업들도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는 지렛대로 작용할 수 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웨비나에 참여한 싱가포르 정부 담당자들은 현지 의료여건을 비롯해 조달절차, 입찰요건, 제품 평가기준 등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에 필요한 핵심 실무정보를 공유했다.
코트라는 이번 기회에 싱가포르 정부 및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웨비나 참여기업을 포함해 싱가포르 공공의료 조달 시장진출 희망 기업을 발굴, 싱가포르 공공조달 담당기관과 현지 유통망과의 일대일 상담 주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제품 등록부터 현지 벤더 연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싱가포르 공공조달 시장진출은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품질과 더불어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의료 조달시장은 기술과 공급 안정성을 모두 갖춘 K-바이오 기업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아세안의 기술, 공급망 표준을 선도하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바이오 기업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ongponews@hanmail.net
1362조 EU 안보시장 뚫어라...독일서 'K-방산의 날' 열려
K-뷰티, 뷰티산업 본산 유럽시장 확산 가속화
50개국 바이어 몰린 'K-의료기기 수출상담회'...600억 규모 현장 계약도
1경원 중국 소비시장 뚫어라...코트라 무역관장들 마라톤회의
코트라, 인구감소 지자체 돌며 ‘상생 콘서트’ 연다
7200만 日결제망 연계로 K-소비재 수출 원스톱 지원
'위기의 미얀마 봉제산업 우리가 살리자'...한인들, 타개 의지 다져
중동기업 긴급지원 바우처, 31일까지 신청
고교생들, 미국 ‘평화의 소녀상’에 QR 코드 설치 추진
‘반세기의 뿌리’ 개교 50년 맞은 파라과이 한글학교
삼성-BTS 손잡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뉴욕한인 운영 대형슈퍼마켓, 한인회에 후원금 전달
박은식 산림청장, 윤호중 행안부장관과 대구서 산불예방 캠페인
중국 쿤밍 조선족과 라오스 한인 기업인들, 비즈니스 협력 도모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흥), 싱가포르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지난 30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 시장진출 지원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특별히 싱가포르 정부 측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의약품 조달정책 및 협력기회를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3월 2일 양국 정상회담 중 논의된 ‘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SCPA)’ 관련 바이오 분야 협력 후속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한국이 FTA를 체결한 첫 아세안 국가로, 양국 정부가 바이오·제약 분야 협력방안을 구체화함에 따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 조달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 인구는 5백만 명 정도지만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진출의 핵심 관문이다. ‘25년 기준 한국의 對 싱가포르 의약품 수출규모는 3.2억 달러에 달한다.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 이어 4위 비중이며, 특히 동남아 역내 의약품 규제 체계와 정책방향 설정에 싱가포르가 차지하는 영향력은 높다. 미국의 식약청(FDA) 심사가 국제 기준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아세안 역내에서는 싱가포르 보건국 심사가 레퍼런스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싱가포르 조달국은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해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K-바이오 기업들도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는 지렛대로 작용할 수 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웨비나에 참여한 싱가포르 정부 담당자들은 현지 의료여건을 비롯해 조달절차, 입찰요건, 제품 평가기준 등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에 필요한 핵심 실무정보를 공유했다.
코트라는 이번 기회에 싱가포르 정부 및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웨비나 참여기업을 포함해 싱가포르 공공의료 조달 시장진출 희망 기업을 발굴, 싱가포르 공공조달 담당기관과 현지 유통망과의 일대일 상담 주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제품 등록부터 현지 벤더 연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싱가포르 공공조달 시장진출은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품질과 더불어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의료 조달시장은 기술과 공급 안정성을 모두 갖춘 K-바이오 기업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아세안의 기술, 공급망 표준을 선도하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바이오 기업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ongponews@hanmail.net
1362조 EU 안보시장 뚫어라...독일서 'K-방산의 날' 열려
K-뷰티, 뷰티산업 본산 유럽시장 확산 가속화
50개국 바이어 몰린 'K-의료기기 수출상담회'...600억 규모 현장 계약도
1경원 중국 소비시장 뚫어라...코트라 무역관장들 마라톤회의
코트라, 인구감소 지자체 돌며 ‘상생 콘서트’ 연다
7200만 日결제망 연계로 K-소비재 수출 원스톱 지원
'위기의 미얀마 봉제산업 우리가 살리자'...한인들, 타개 의지 다져
중동기업 긴급지원 바우처, 31일까지 신청
고교생들, 미국 ‘평화의 소녀상’에 QR 코드 설치 추진
‘반세기의 뿌리’ 개교 50년 맞은 파라과이 한글학교
삼성-BTS 손잡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뉴욕한인 운영 대형슈퍼마켓, 한인회에 후원금 전달
박은식 산림청장, 윤호중 행안부장관과 대구서 산불예방 캠페인
중국 쿤밍 조선족과 라오스 한인 기업인들, 비즈니스 협력 도모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