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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주재원 형님의 국제연애 썰 좀 풀어볼까? ㅋㅋㅋ (feat. ENTP 아재)
안녕하세요! 다바오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는 43살 ENTP 아재입니다. 연애/커플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다들 여기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저도 한 번 글 남겨봅니다. 여기 필리핀에서 지낸지도 벌써 몇 년째인데, 다바오에서 연애하는 거 참 쉽지 않으면서도 또 재밌는 것 같아요. 특히 국제연애는 진짜 롤러코스터 같죠? ㅎㅎ 문화 차이나 가치관 차이 때문에 가끔 멘붕 올 때도 있지만, 또 그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고요. ㅠㅠ 다바오에서 데이트할 곳 추천해달라고 하면… 음, 저는 보통 바다 쪽 많이 가요. 사말 아일랜드 들어가서 리조트에서 하루 쉬는 것도 좋고, 그냥 저녁에 매그사이사이나 부케논 쪽 해산물 식당 가서 맥주 한잔 하는 것도 운치 있더라고요. 아니면 SM 아우라나 아브리자몰 가서 영화 보고 밥 먹는 게 제일 무난하려나요? 다들 어디서 데이트하세요? 저만 맨날 비슷한 곳 가는 것 같아서 ㅋㅋㅋ 사실 요즘 고민이 좀 있는데, 국제연애 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진짜 문화 차이 극복하는 거… 어려운 숙제 같아요. ㅠㅠ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이상형이요? 음… 저는 솔직하고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ENTP라 그런가, 같이 아이디어 주고받으면서 재밌게 지낼 수 있는 사람? 외모는 크게 안 봐요. (진짜? ㅋㅋㅋ) 나이 차이는 뭐…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너무 어리면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적당히 이해심 많고 제 얘기 잘 들어주는 분이면 좋겠어요. 댓글로 다바오 데이트 꿀팁이나 국제연애 썰 좀 풀어주세요! 저도 파워유저답게 답글 다 달아드리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