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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한다” DB 정효근이 자신감 넘치는 이유

2026. 04. 01.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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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정효근(왼쪽). 사진=KBL

“플레이오프(PO) 상대는 신경 안 씁니다.”

(33· 2m 2㎝)이 한껏 자신감을 드러냈다. ‘봄 농구’를 앞두고 빼어난 개인 퍼포먼스는 물론, 조직력까지 다져진 덕이다.

DB는 지난달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결에서 90-81로 이겼다. DB(31승 21패)는 3위 서울 SK(31승 19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고, 정규리그 최소 4위를 확정했다.

이날 DB는 4쿼터 3분 55초를 남기고 78-79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정효근의 3점이 터지면서 값진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26분 56초간 코트를 누빈 정효근은 15점 4비라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경기 뒤 “꼭 이겨야 하는 경기를 잡아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무엇보다 DB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을 따내며 맹렬한 기세를 과시했다. 정규리그가 단 2경기 남은 만큼 6강 플레이오프(PO)까지 지금의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직 DB가 6강 PO에서 상대할 5~6위 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신감은 넘친다.

정효근은 6강 상대로 원하는 팀이 있냐는 물음에 “우리 경기력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를 신경 쓸 단계는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DB는 지난 1월 주축 포워드인

가 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으로 그의 공백을 막고 있다. 정효근은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특히 외국인 헨리 엘런슨을 살리는 플레이가 물이 올랐다는 평가다. ‘필리핀 특급’

정효근은 “팀도, (김주성) 감독님도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제 맞아가는 단계”라며 “PO가 다가오는데, 선수들이 맞춰가고 있는 것들이 잘 맞아떨어졌으면 좋겠다. PO에서 다들 이기려고 집중하면,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PO 전까지 서울 삼성, 부산 KCC와의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그는 “남은 경기도 당연히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다. 팬들께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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