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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테/라구나 사는 36세 아재, 연애 고민 좀 들어줘요 ㅠㅠ
안녕하세요, 형님들 동생분들! Cavite/Laguna에서 부동산 일하는 36살 ESTJ 아재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연애/커플 게시판에 글은 처음 올려보네요 ㅎㅎ. 요즘 일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이러다 진짜 연애는 언제쯤 해보나 싶어서 푸념 좀 해봅니다 ㅠㅠ 부동산 일이라는 게 사람 만나는 건 많은데, 정작 내 사람 찾기는 쉽지 않네요. 다들 필리핀에서 연애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주로 라구나나 카비테 쪽에서 활동하는데, 솔직히 데이트한다고 하면 따가이따이 가서 커피 마시거나 누발리에서 저녁 먹는 게 다인 것 같아요. (ESTJ의 현실적인 생각) 뭔가 좀 색다른 데이트 코스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비가 많이 와서 야외는 좀 그렇고, 요즘 같은 날씨에 시원한 실내 데이트 코스가 절실하네요 ㅋㅋ. 국제 연애에 대한 환상도 좀 있고 현실적인 고민도 많네요. 문화 차이나 이런 거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나이 먹으니 막 설레는 연애보다는,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고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너무 현실적인가요? ㅋㅋㅋㅋ 이상형이 딱히 있다기보단, 그냥 솔직하고 똑 부러지는 사람이면 좋겠다 싶어요. 다들 어떤 연애 하고 계신지, 아니면 필리핀에서 연애하면서 기억에 남는 썰 같은 거 있으면 좀 풀어주세요! 저도 힘 좀 내게! ㅎㅎ 다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