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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수는 선수들이 해준다고 한다 배길태 감독...들개들과 함께...
2026. 04. 04. 오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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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싱가포르, 김지용 객원기자] 대한민국 남자 3x3 대표팀이 4년 만에 3x3 아시아컵 8강에 진출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x3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4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FIBA 3x3 아시아컵 2026' 메인 드로우 C조 예선 일본과 싱가포르를 연파하고 4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2022년 이후 줄곧 퀄리파잉 드로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대표팀은 어느새 3x3 아시아컵의 변방으로 밀려나 주목받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지난해 처음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배길태 감독 역시 지난해 3x3 아시아컵에서 인도, 필리핀에게 연패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해 실패 이후 3x3 공부에 매진한 배길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3x3의 명예를 회복시켰다. 재능 넘치는 이동근, 이주영, 구민교, 김승우에 맞춰 3x3 전략과 경기 방법 등을 지도한 배 감독은 본인이 목표로 했던 두 번째 단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배길태 감독은 "선수들에게 농구는 우리가 제일 잘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직 3x3 경험이 부족해 힘든 것이지 능력은 우리가 최고라고 전했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믿었는데 그 믿음에 부응해 줘 무척 고맙다. 선수들 스스로가 위기를 뚫고 나와 8강 티켓을 거머쥐었기 때문에 이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엄청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현재 대표팀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대회 첫날의 긴장감은 사라졌고, 승리가 쌓여가면서 선수들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하다. "내가 지난해 3x3 아시아컵에서 필리핀에게 패한 걸 안 선수들이 '올핸 우리가 복수하겠다"라며 필리핀과의 8강에 칼을 갈고 있다(웃음)"라며 필리핀과의 8강을 앞두고 밝은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이래저래 행운이 따른다"라고 덧붙인 배 감독은 "선수들에게 행운도 준비한 사람들만 잘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선수들이 한국에서부터 소속팀과 대표팀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행운을 거머쥔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배길태 감독과 선수들의 시선은 이제 8강 너머로 향하고 있다. 배 감독의 말처럼 대표팀에 행운이 따르고 있다는 것이 우승후보 호주와 뉴질랜드가 우리 반대편 블록으로 몰려 결승전까지는 호주, 뉴질랜드를 만날 일이 없다.
"현재 우리 대표팀 콘셉트는 '들개'다. 아직 늑대는 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를 들개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오늘까진 동물원에 갇힌 들개들이었다. 하지만 내일부턴 세렝게티 초원에 풀린 들개들이 될 것이다. 선수들이 세렝게티 초원에서 맹수들을 만나 살아남았으면 한다.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왜 못 살아남았는지 느꼈으면 한다." 배길태 감독의 말이다.
본인과 선수, 협회 직원, 트레이너까지 대표팀 전체가 하나가 돼 8강 진출에 성공했다는 배 감독은 "오늘 경기를 하면서 응원 와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싱가포르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목이 터져라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봤다. 정말 감사드리고, 내일 있을 토너먼트에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다"라며 현장에서 헌신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대한민국 남자 3x3 대표팀 경기 일정*
오후 17시 35분 : 대한민국 VS 필리핀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x3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4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FIBA 3x3 아시아컵 2026' 메인 드로우 C조 예선 일본과 싱가포르를 연파하고 4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2022년 이후 줄곧 퀄리파잉 드로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대표팀은 어느새 3x3 아시아컵의 변방으로 밀려나 주목받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지난해 처음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배길태 감독 역시 지난해 3x3 아시아컵에서 인도, 필리핀에게 연패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해 실패 이후 3x3 공부에 매진한 배길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3x3의 명예를 회복시켰다. 재능 넘치는 이동근, 이주영, 구민교, 김승우에 맞춰 3x3 전략과 경기 방법 등을 지도한 배 감독은 본인이 목표로 했던 두 번째 단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배길태 감독은 "선수들에게 농구는 우리가 제일 잘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직 3x3 경험이 부족해 힘든 것이지 능력은 우리가 최고라고 전했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믿었는데 그 믿음에 부응해 줘 무척 고맙다. 선수들 스스로가 위기를 뚫고 나와 8강 티켓을 거머쥐었기 때문에 이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엄청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현재 대표팀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대회 첫날의 긴장감은 사라졌고, 승리가 쌓여가면서 선수들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하다. "내가 지난해 3x3 아시아컵에서 필리핀에게 패한 걸 안 선수들이 '올핸 우리가 복수하겠다"라며 필리핀과의 8강에 칼을 갈고 있다(웃음)"라며 필리핀과의 8강을 앞두고 밝은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이래저래 행운이 따른다"라고 덧붙인 배 감독은 "선수들에게 행운도 준비한 사람들만 잘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선수들이 한국에서부터 소속팀과 대표팀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행운을 거머쥔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배길태 감독과 선수들의 시선은 이제 8강 너머로 향하고 있다. 배 감독의 말처럼 대표팀에 행운이 따르고 있다는 것이 우승후보 호주와 뉴질랜드가 우리 반대편 블록으로 몰려 결승전까지는 호주, 뉴질랜드를 만날 일이 없다.
"현재 우리 대표팀 콘셉트는 '들개'다. 아직 늑대는 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를 들개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오늘까진 동물원에 갇힌 들개들이었다. 하지만 내일부턴 세렝게티 초원에 풀린 들개들이 될 것이다. 선수들이 세렝게티 초원에서 맹수들을 만나 살아남았으면 한다.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왜 못 살아남았는지 느꼈으면 한다." 배길태 감독의 말이다.
본인과 선수, 협회 직원, 트레이너까지 대표팀 전체가 하나가 돼 8강 진출에 성공했다는 배 감독은 "오늘 경기를 하면서 응원 와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싱가포르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목이 터져라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봤다. 정말 감사드리고, 내일 있을 토너먼트에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다"라며 현장에서 헌신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대한민국 남자 3x3 대표팀 경기 일정*
오후 17시 35분 : 대한민국 VS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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