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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도 만족 못한 유기상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 자초... 플레...
2026. 03. 07. 오전 08:44
15프로농구 창원 LG 유기상(오른쪽 첫 번째)이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미소 짓고 있다. 한국농구연맹 제공
이 팀 승리에도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유기상은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와의 경기에서 19점(2리바운드 1어시스트)을 기록,
(25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함께 44점을 합작하며 83-75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LG는 31승(13패)째를 챙기며 2위 안양 장관장에 3.5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유기상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소집 해제 후 첫 경기였는데, 안 좋은 경기력이었다. 미스도 많았고, 야투율도 떨어졌다"며 "다음 경기부터는 다시 집중해서 농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선두를 이끌고 있는 에이스가 지나칠 정도로 스스로를 질책하는 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분명 약점이 된다. 반성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팀 내에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많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LG에는 유기상과
외에도 칼 마타요(필리핀)와 마레이(이집트)가 이번 A매치 휴식기 때 대표팀에 차출됐다. 그는 "체력면에서 조금 걱정이 된다"며 "나는 (막상 뛰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는데, 준석이나 마레이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더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럼에도 그는 "그러나 이런 건 핑계가 되지 않는다. (집중해서) EASL 브레이크 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번 A매치 2연전(대만·일본전)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유기상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의 전술은) 한국에서는 많이 접해보지 못한 공격과 수비 전술이었다"고 곱씹은 뒤 "준비 시간도 워낙 짧았고, 감독님의 전술을 이행하기에 내가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알았으니, 7월에 다시 한 번 선발된다면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LG가 승리를 거둔 이날, 2위였던 서울 SK가 수원 KT에 발목을 잡혔다. 남은 10경기로 선두를 굳혀야 하는 LG로서는 호재다. 그러나 유기상은 끝까지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전날
정관장이 고양 소노에 진 것도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일일 수 있지만, (허)일영이 형이 '결국에는 우리가 해내야지, 남들이 져주길 바라는 건 안 좋은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며 "(다른 팀을 신경 쓰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승리를 따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팀 승리에도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유기상은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와의 경기에서 19점(2리바운드 1어시스트)을 기록,
(25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함께 44점을 합작하며 83-75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LG는 31승(13패)째를 챙기며 2위 안양 장관장에 3.5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유기상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소집 해제 후 첫 경기였는데, 안 좋은 경기력이었다. 미스도 많았고, 야투율도 떨어졌다"며 "다음 경기부터는 다시 집중해서 농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선두를 이끌고 있는 에이스가 지나칠 정도로 스스로를 질책하는 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안일한 수비와 턴오버로 위기를 자초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분명 약점이 된다. 반성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팀 내에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많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LG에는 유기상과
외에도 칼 마타요(필리핀)와 마레이(이집트)가 이번 A매치 휴식기 때 대표팀에 차출됐다. 그는 "체력면에서 조금 걱정이 된다"며 "나는 (막상 뛰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는데, 준석이나 마레이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더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럼에도 그는 "그러나 이런 건 핑계가 되지 않는다. (집중해서) EASL 브레이크 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번 A매치 2연전(대만·일본전)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유기상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의 전술은) 한국에서는 많이 접해보지 못한 공격과 수비 전술이었다"고 곱씹은 뒤 "준비 시간도 워낙 짧았고, 감독님의 전술을 이행하기에 내가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알았으니, 7월에 다시 한 번 선발된다면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LG가 승리를 거둔 이날, 2위였던 서울 SK가 수원 KT에 발목을 잡혔다. 남은 10경기로 선두를 굳혀야 하는 LG로서는 호재다. 그러나 유기상은 끝까지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전날
정관장이 고양 소노에 진 것도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일일 수 있지만, (허)일영이 형이 '결국에는 우리가 해내야지, 남들이 져주길 바라는 건 안 좋은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며 "(다른 팀을 신경 쓰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승리를 따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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