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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마 박왕열의 실체 추적
2026. 04. 09. 오후 01:21
86[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9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가 필리핀에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최근 국내로 송환된 박왕열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첫 번째 실화는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 박왕열에 관한 이야기다. 박왕열은 과거 한국에서 수산물 유통 사업가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건실한 모습으로 포장되었으나, 제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달랐다. 특히 그는 수감 중에도 두 차례 탈옥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에 대량의 마약을 유통하며 '마약왕'이라는 악명을 떨쳤다. 제작진은 그가 교도소 안에서 어떻게 범죄 네트워크를 형성했는지와 함께,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는 사법적 쟁점을 짚어본다.
두 번째 실화인 '일그러진 우리 집'에서는 지난 2월 경기도 광주의 한 빌라 화재 사고로 숨진 최 씨(가명) 사건을 다룬다. 화재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최 씨는 경계선 지능인과 지적장애 청년들이 모여 살던 미인가 대안 가정의 입소자였다. '경계선 지능인의 아빠'로 불리며 매체에 소개됐던 운영자 한 씨(가명)는 정작 화재 이후 모습을 감췄으며, 현재 입소자들에 대한 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취재 결과 해당 시설은 지자체의 인가를 받지 않은 채 입소자들에게 거액의 월세를 현금으로 받아왔으며, 모금된 후원금의 사용처 역시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탈출한 입소자들이 '지옥'이라 표현한 이곳의 실체를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겪는 학대와 착취의 현실을 고발한다.
잔혹한 범죄자의 송환 이후 과제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가짜 안식처의 비극을 추적한 MBC '실화탐사대'는 오늘(9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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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실화는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 박왕열에 관한 이야기다. 박왕열은 과거 한국에서 수산물 유통 사업가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건실한 모습으로 포장되었으나, 제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달랐다. 특히 그는 수감 중에도 두 차례 탈옥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에 대량의 마약을 유통하며 '마약왕'이라는 악명을 떨쳤다. 제작진은 그가 교도소 안에서 어떻게 범죄 네트워크를 형성했는지와 함께,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는 사법적 쟁점을 짚어본다.
두 번째 실화인 '일그러진 우리 집'에서는 지난 2월 경기도 광주의 한 빌라 화재 사고로 숨진 최 씨(가명) 사건을 다룬다. 화재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최 씨는 경계선 지능인과 지적장애 청년들이 모여 살던 미인가 대안 가정의 입소자였다. '경계선 지능인의 아빠'로 불리며 매체에 소개됐던 운영자 한 씨(가명)는 정작 화재 이후 모습을 감췄으며, 현재 입소자들에 대한 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취재 결과 해당 시설은 지자체의 인가를 받지 않은 채 입소자들에게 거액의 월세를 현금으로 받아왔으며, 모금된 후원금의 사용처 역시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탈출한 입소자들이 '지옥'이라 표현한 이곳의 실체를 통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겪는 학대와 착취의 현실을 고발한다.
잔혹한 범죄자의 송환 이후 과제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가짜 안식처의 비극을 추적한 MBC '실화탐사대'는 오늘(9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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