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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33명 4월부터 순차 입국

2026. 04. 10.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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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올해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을 포함해 총 233명이다. 4월 136명·5월 92명·6월 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필리핀 빌리란주 빌리란시 및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 인해 인력은 총 28명으로 신규 협약 도시인 필리핀 빌리란시에서 21명이 처음 입국하고, 기존 협약 도시인 필리핀 시닐로안시에서 성실 근로자 7명이 재입국한다.

시는 근로자들이 최소 5개월·최대 8개월 체류 동안 현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인권·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농가 현장 방문·숙소 점검·고충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 농가에는 숙소 리모델링 및 임차료 지원도 추진한다.

삼척시는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이래 2025년까지 총 157개 농가에 506명의 인력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해외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농업 인력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농업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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