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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방산] ② 한국항공우주, KF-21 양산 출고...연 1조 매출 성장 열...
2026. 04. 10. 오후 01:32
93매출 3년 연속 4조 하회...올해 5.6조 이어 2028년 7조 넘을듯
KF-21, 대당 내수 900억 추정...수출시 1200억~1600억
이란 전쟁서 공중전 중요성 부각...UAE·사우디·美 수출 확대 기대
증권가, 이달 목표주가 23만원선으로 상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1월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공중에서 플레어를 발사하는 KF-21. 사진 제공=공군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지난달 한국항공우주의 4.5세대 전투기인 KF-21(보라매)가 양산 출고됐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공중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가운데 KF-21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은 가시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KF-21의 내수 양산 가격을 대당 900억~100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를 감안했을 때 3년 연속 4조원을 하회했던 연 매출은 오는 2028년까지 매년 1조원이 늘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후 수출시엔 대당 1200억~1600억원으로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크다는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 목표 주가는 23만원선까지 상향된 상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한국항공우주는 20만1500원으로 출발했다. 이달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유안타증권 23만6000원(기존 19만3000원), SK증권 23만원(커버리지 개시), 하나증권 23만원(유지), DB증권 22만원(기존 15만5000원)이다.
한국항공우주 실적 추이. 올해부터는 컨센서스. 매출은 내내 4조원을 하회하다가 올해부터 매년 1조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기준 올해 매출 컨센서스는 지난해 대비 52.39% 증가한 5조6331억원이다. 내년은 내년 6조7425억원(19.7% ↑), 오는 2028년은 7조4105억원(9.91%)이다.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역시 상향 중이다. 지난해 1859억원에서 올해 3653억원, 내년 5242억원, 2028년 6362억원이다.
지난해 1907원이었던 주당순이익(EPS)은 올해 3605원~4173원, 내년 5241원~5828원, 2028년 6287원~7523원으로 전망된다.
KF-21은 기존 계획보다 10개월 가량 앞당겨 지난달 25일 양산 출고됐으며 올 9월부터 공군에 실전 배치된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KF-21의 한국항공우주 매출 비중이 올해 11.2%, 내년 20.2%, 2028년 29.8%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연간 양산 대수는 2026년 한 자릿수 중후반, 2027년 10대 중후반, 2028년 2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9~2030년에도 양산 물량은 20대 중반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납기는 2032년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공시된 공급 계약들을 감안하면 KF-21의 내수 양산 단가는 대당 약 9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는 내수와 수출 비중이 유사한 기업이다. 2028년 이후 이익 성장과 주가 재평가를 위해선 수출 수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난해 기준 내수(방위사업청 등) 비중은 48.41%(1조7553억원)다. 이어 폴란드 등 완제기 수출국이 25.53%(9254억원)다. 해외 민항사들의 항공기체 부품 공급은 유럽 에어버스 14%(5074억원), 미 보잉계열 9.33%(3382억원)다.
채 연구원은 과거 한국항공우주의 완제기 수출 레퍼런스가 있는 국가들의 KF-21 잠재 수요를 약 200대~260대로 추정했다. 대당 1000억원이면 총 약 20조~26조원이다.
한국항공우주의 2023~2025년 매출 비중. 사진=전자공시시스템
갈수록 중요해지는 ‘공중전’...중동 수출 확대하나
증권가가 KF-21 수출을 낙관적으로 보는 건 글로벌 4.5세대 전투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실전에서 5세대 전투기는 개전 초기에 침투, 표적식별, 네트워크 중심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4~4.5세대 전투기는 이후 지속적인 전투, 대량 무장 운용, 영공 방어와 범용 임무 수행을 맡는다
채 연구원은 “4~4.5세대 전투기는 다수 국가에서 여전히 주력 공중전력으로 운용되며 비용, 범용성 측면에서 높은 현실성을 가진다”며 “스텔스 형상을 유지해야 하는 5세대 전투기보다 더 많은 무장 탑재가 쉽고 영공방어, 요격, 공대지 타격, 정찰 등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도 폭넓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공중전의 중요성이 재확인 된 만큼 중동 지역에서의 KF-21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의 중동 전투기 수출 후보로는 UAE KF-21(약 21조원), 사우디 KF-21(약 10조원), 이집트 FA-50(최대 1조4300억원) 등이 꼽힌다.
한국항공우주의 중동 지역 전투기 수출 파이프라인. 사진=SK증권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스라엘-이란이 미사일과 전투기 위주의 공습을 택한 이유는 지상군의 접근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과 이란 수도 테헤란 간 직선 거리는 약 1600km다. 중동지역 지도를 보면 지상군이 직선으로 가로질러 간다해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를 지나야 한다. 북쪽 우회로에는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가, 남쪽 우회로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있다.
지상군이 진군해도 이란 서부에는 자그로스 산맥이, 북부에는 엘부르즈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 다수의 봉우리들이 1만~1만3000피트를 넘는 곳이다. 이란 중앙 고원은 절반이 사막이다. 일단 지상군이 들어가면 현지 거점 점령, 민간인 피해, 장기 주둔도 불가피하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걸프 국가들이 과거엔 육·공군 균형에 맞춰 전력을 발전시켰지만, 이제는 미사일 및 미사일방어 전력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전력 설계 자체가 이미 지상전보다 공중·미사일·방공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은 국경선 자체보다 몇 개의 핵심 시설(항만, 정유, 유전처리, 공군기지, 담수화 플랜트 등) 타격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은 중동 주요 국가들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폭격을 감행하면서, 정규전이 아니라 불규칙·비정규 수단으로 전면전으로의 확전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방위비 증액 하에 KF-21(인도네시아, UAE, 필리핀 등), FA-50(이집트, 말레이시아) 등 한국항공우주의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직선 거리는 약 1600km다. 빨간 점선이 자그로스 산맥이며 테헤란 위쪽 산지가 엘부르즈 산맥. 사진=구글 금융
美 UJTS, 한국항공우주 '10년 먹거리' 되나
또 하나 주목되는 건 미국 해군의 차세대 고등 훈련기 교체 사업(UJTS)의 공식 입찰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수주전에는 록히드마틴·한국항공우주의 TF-50N, 보잉·사브의 T-7A 레드호크, 텍스트론·레오나르도의 M-346N 등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TF-50N은 한국항공우주의 T-50 골든이글 계열을 기반으로 미 해군의 요구 사항에 맞춰 개량된 버전이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UJTS) 사업이 스케줄대로 진행된다는 점은 해군 고등훈련기 교체의 시급함을 의미한다"며 "이는 T-7(설계 결함 문제 지속) 대비 T-50 플랫폼(양산 운용 중)의 경쟁 우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봤다.
UJTS 최종 사업자는 내년 1분기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우주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한다면 약 10년 간의 먹거리 확보가 가능해진다.
서재호 연구원은 "(UJTS의) 조달 규모는 총 216대다. 인도 스케줄은 오는 2032년 7대, 2033년 12대, 2034년 20대, 2035년 이후 연 25대다"라며 "2개 기업 선정 가능성도 있어 (한국항공우주의) 2027년 미국향 수주(최대 2조5000억원)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jules@opinionnews.co.kr
KF-21, 대당 내수 900억 추정...수출시 1200억~1600억
이란 전쟁서 공중전 중요성 부각...UAE·사우디·美 수출 확대 기대
증권가, 이달 목표주가 23만원선으로 상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1월 5일 사천기지에서 취임 후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공중에서 플레어를 발사하는 KF-21. 사진 제공=공군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지난달 한국항공우주의 4.5세대 전투기인 KF-21(보라매)가 양산 출고됐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공중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가운데 KF-21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은 가시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KF-21의 내수 양산 가격을 대당 900억~100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를 감안했을 때 3년 연속 4조원을 하회했던 연 매출은 오는 2028년까지 매년 1조원이 늘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후 수출시엔 대당 1200억~1600억원으로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크다는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 목표 주가는 23만원선까지 상향된 상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한국항공우주는 20만1500원으로 출발했다. 이달 증권사들의 목표가는 유안타증권 23만6000원(기존 19만3000원), SK증권 23만원(커버리지 개시), 하나증권 23만원(유지), DB증권 22만원(기존 15만5000원)이다.
한국항공우주 실적 추이. 올해부터는 컨센서스. 매출은 내내 4조원을 하회하다가 올해부터 매년 1조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기준 올해 매출 컨센서스는 지난해 대비 52.39% 증가한 5조6331억원이다. 내년은 내년 6조7425억원(19.7% ↑), 오는 2028년은 7조4105억원(9.91%)이다.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역시 상향 중이다. 지난해 1859억원에서 올해 3653억원, 내년 5242억원, 2028년 6362억원이다.
지난해 1907원이었던 주당순이익(EPS)은 올해 3605원~4173원, 내년 5241원~5828원, 2028년 6287원~7523원으로 전망된다.
KF-21은 기존 계획보다 10개월 가량 앞당겨 지난달 25일 양산 출고됐으며 올 9월부터 공군에 실전 배치된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KF-21의 한국항공우주 매출 비중이 올해 11.2%, 내년 20.2%, 2028년 29.8%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연간 양산 대수는 2026년 한 자릿수 중후반, 2027년 10대 중후반, 2028년 2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9~2030년에도 양산 물량은 20대 중반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납기는 2032년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공시된 공급 계약들을 감안하면 KF-21의 내수 양산 단가는 대당 약 9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는 내수와 수출 비중이 유사한 기업이다. 2028년 이후 이익 성장과 주가 재평가를 위해선 수출 수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난해 기준 내수(방위사업청 등) 비중은 48.41%(1조7553억원)다. 이어 폴란드 등 완제기 수출국이 25.53%(9254억원)다. 해외 민항사들의 항공기체 부품 공급은 유럽 에어버스 14%(5074억원), 미 보잉계열 9.33%(3382억원)다.
채 연구원은 과거 한국항공우주의 완제기 수출 레퍼런스가 있는 국가들의 KF-21 잠재 수요를 약 200대~260대로 추정했다. 대당 1000억원이면 총 약 20조~26조원이다.
한국항공우주의 2023~2025년 매출 비중. 사진=전자공시시스템
갈수록 중요해지는 ‘공중전’...중동 수출 확대하나
증권가가 KF-21 수출을 낙관적으로 보는 건 글로벌 4.5세대 전투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이다.
실전에서 5세대 전투기는 개전 초기에 침투, 표적식별, 네트워크 중심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 4~4.5세대 전투기는 이후 지속적인 전투, 대량 무장 운용, 영공 방어와 범용 임무 수행을 맡는다
채 연구원은 “4~4.5세대 전투기는 다수 국가에서 여전히 주력 공중전력으로 운용되며 비용, 범용성 측면에서 높은 현실성을 가진다”며 “스텔스 형상을 유지해야 하는 5세대 전투기보다 더 많은 무장 탑재가 쉽고 영공방어, 요격, 공대지 타격, 정찰 등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도 폭넓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공중전의 중요성이 재확인 된 만큼 중동 지역에서의 KF-21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의 중동 전투기 수출 후보로는 UAE KF-21(약 21조원), 사우디 KF-21(약 10조원), 이집트 FA-50(최대 1조4300억원) 등이 꼽힌다.
한국항공우주의 중동 지역 전투기 수출 파이프라인. 사진=SK증권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스라엘-이란이 미사일과 전투기 위주의 공습을 택한 이유는 지상군의 접근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과 이란 수도 테헤란 간 직선 거리는 약 1600km다. 중동지역 지도를 보면 지상군이 직선으로 가로질러 간다해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를 지나야 한다. 북쪽 우회로에는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가, 남쪽 우회로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있다.
지상군이 진군해도 이란 서부에는 자그로스 산맥이, 북부에는 엘부르즈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 다수의 봉우리들이 1만~1만3000피트를 넘는 곳이다. 이란 중앙 고원은 절반이 사막이다. 일단 지상군이 들어가면 현지 거점 점령, 민간인 피해, 장기 주둔도 불가피하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걸프 국가들이 과거엔 육·공군 균형에 맞춰 전력을 발전시켰지만, 이제는 미사일 및 미사일방어 전력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전력 설계 자체가 이미 지상전보다 공중·미사일·방공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은 국경선 자체보다 몇 개의 핵심 시설(항만, 정유, 유전처리, 공군기지, 담수화 플랜트 등) 타격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은 중동 주요 국가들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폭격을 감행하면서, 정규전이 아니라 불규칙·비정규 수단으로 전면전으로의 확전을 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방위비 증액 하에 KF-21(인도네시아, UAE, 필리핀 등), FA-50(이집트, 말레이시아) 등 한국항공우주의 파이프라인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직선 거리는 약 1600km다. 빨간 점선이 자그로스 산맥이며 테헤란 위쪽 산지가 엘부르즈 산맥. 사진=구글 금융
美 UJTS, 한국항공우주 '10년 먹거리' 되나
또 하나 주목되는 건 미국 해군의 차세대 고등 훈련기 교체 사업(UJTS)의 공식 입찰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수주전에는 록히드마틴·한국항공우주의 TF-50N, 보잉·사브의 T-7A 레드호크, 텍스트론·레오나르도의 M-346N 등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TF-50N은 한국항공우주의 T-50 골든이글 계열을 기반으로 미 해군의 요구 사항에 맞춰 개량된 버전이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UJTS) 사업이 스케줄대로 진행된다는 점은 해군 고등훈련기 교체의 시급함을 의미한다"며 "이는 T-7(설계 결함 문제 지속) 대비 T-50 플랫폼(양산 운용 중)의 경쟁 우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봤다.
UJTS 최종 사업자는 내년 1분기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우주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한다면 약 10년 간의 먹거리 확보가 가능해진다.
서재호 연구원은 "(UJTS의) 조달 규모는 총 216대다. 인도 스케줄은 오는 2032년 7대, 2033년 12대, 2034년 20대, 2035년 이후 연 25대다"라며 "2개 기업 선정 가능성도 있어 (한국항공우주의) 2027년 미국향 수주(최대 2조5000억원)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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