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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미·이란 협상 재개·휴전 이행”···호르무즈 개방 촉구

2026. 04. 14. 오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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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회원국 경제·통상 고위 관계자들이 1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32차 아세안 경제장관 회의(AEM Retreat)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동남아 국가 외교장관들이 미국과 이란에 종전 협상 재개와 휴전 이행,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 따르면 전날 외교장관들은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이 분쟁의 영구적 종식과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안정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주간의 휴전 합의를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과 항공기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통행이 회복돼야 한다”며 모든 당사국에 선박과 승무원의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

외교장관들은 이번 전쟁이 에너지와 식량 공급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우려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회원국들이 에너지에 우선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식량 부족과 가격 급등,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을 잇는 지역 협력 메커니즘을 강화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테레사 라사로 외교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비료 등 농업 필수 물자를 공동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또 오는 5월 예정된 아세안 정상회의는 식량·에너지 안보와 회원국 국민 안전을 중심 의제로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남아시아는 중동산 석유·가스 의존도가 높아 이번 전쟁의 영향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꼽힌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해상 석유 교역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이 중 80%가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으로 향한다.

IMO 총장 “국제 해협 통행료 부과는 불법···위험한 선례”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권한은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국제법에 따라 어느 국가에도 국제 해협을 통한 항행의 자유 또는 무고한 통행의 권리를 금지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면서 일부 선박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140812001#ENT

유엔 총장 “모든 당사국,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존중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해 미국 역시 해당 해협의 통행을 제한한 것과 관련해 ‘모든 당사국’이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140747001#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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