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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아저씨의 앙헬레스 데이트 썰(?)과 이상형 이야기 ㅋㅋㅋ
안녕하세요, 연애/커플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ㅎㅎ 앙헬레스에서 어학원 운영하는 68세 노인입니다. 다들 절 파워 유저라고 하시던데, 사실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요즘 젊은 친구들 연애하는 거 보면 참 재밌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도 옛날 생각 많이 나죠. 뭐, 저 나이엔 다들 썸 타고 연애하고 그럴 때 아니겠어요? 필리핀 와서도 이런저런 인연이 있었지만, 요즘엔 그냥 편안한 동반자가 그립습니다 ㅠㅠ 앙헬레스/클락 사시는 분들께 데이트 장소 추천하자면... 왠지 밤 문화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클락 SM 근처나 메인 게이트 쪽에도 괜찮은 곳 많아요.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최고죠, 안 그런가요? ㅎㅎ 국제 연애에 대한 고민이나 호기심도 많으실 텐데, 저희 어학원 학생들 보면 정말 다양하거든요. 문화 차이도 분명 있지만,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이 차이 많다고 편견 갖는 시선도 있겠지만, 진심은 통하잖아요. 그렇죠? 제 이상형이요? 음...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무엇보다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외모보다는 내면을 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제가 ㅋㅋㅋ 같이 커피 마시면서 소소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혹시 이 게시판에도 저 같은 분 계실까요? 궁금하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