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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떠돌던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주범, 15년 만에 송치…심경 변화로...

2026. 04. 15. 오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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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발생한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의 주범이 15년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50대 남성 정모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11년 4월 다른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를 해킹하고 4만여 차례 무단 접속해 이용자 약 175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 사건은 “금융권도 뚫릴 수 있다”는 국민적 충격을 안겨준 대형 보안 사고로 평가됐었다.

정씨는 수사를 피해 필리핀 등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를 이유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통보되는 ‘입국 시 통보 절차’를 통해 정씨를 체포했다고 한다. 해외에 머물던 정씨는 그간 수배 상태로 남아있었다.

정씨가 검거되면서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공범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 총책인 허모씨는 사건이 일어난 그해 5월 구속 기소됐고, 정씨의 제안을 받아 해킹을 수행한 신모씨는 같은 해 10월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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