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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르 다각화·필리핀 공략…'레전드 오브 이미르'로 신호탄
2026. 04. 17. 오후 01:35
84MMORPG 넘어 슈터·서브컬처 확장…라인업 전면 재편
‘이미르’ 스팀 출시로 PC 공략…글로벌 접점 확대 가속
필리핀 현지화·위믹스 결합…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3주년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미지=위메이드
위메이드가 기존 MMORPG 중심의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필리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본사를 포함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그룹사는 각자의 개발 강점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위메이드는 전작의 흥행을 이을 MMORPG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맥스는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와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 서브컬처 장르의 ‘메이크 드라마: MAD’, ‘노아’ 등으로 새로운 이용자층 개척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미르’ IP 기반의 신규 콘솔 게임을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M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법인 청산 수순을 밟고 있다.
전작 ‘미르M’의 아쉬운 흥행 성적과 누적된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 등 핵심 대작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포트폴리오 재편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접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
작년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 게임은 출시 당시 동시접속자 수 약 2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스팀 출시와 함께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근접전을 펼치는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을 앞세운 이 게임을 스팀에 올리면서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힌 셈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필리핀 파트너스 데이 사진. 사진=위메이드
특히 위메이드는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필리핀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마닐라에서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100여명을 초청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서 위메이드는 필리핀 바다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바쿠나와’와 현지 국조인 ‘필리핀 수리’ 콘셉트의 동반자 콘텐츠를 공개하며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 의지를 드러냈다.
마닐라에서는 총상금 11만 달러 규모의 ‘FWC 2026’ e스포츠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필리핀은 16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96.6%가 게임을 즐기는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접근성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필리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에 위믹스를 상장시켰다.
코인스는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현지에서 17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위믹스의 코인스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필리핀 법정화폐인 페소로 직접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게임 서비스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동시에 현지화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실질적인 저변 확대를 노리는 행보다.
이 같은 현지 밀착형 전략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지역 중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다변화된 장르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출시를 신호탄으로 포트폴리오 재편과 필리핀 현지화,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0828sarah@ezyeconomy.com
‘이미르’ 스팀 출시로 PC 공략…글로벌 접점 확대 가속
필리핀 현지화·위믹스 결합…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3주년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미지=위메이드
위메이드가 기존 MMORPG 중심의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필리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본사를 포함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그룹사는 각자의 개발 강점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위메이드는 전작의 흥행을 이을 MMORPG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맥스는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와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 서브컬처 장르의 ‘메이크 드라마: MAD’, ‘노아’ 등으로 새로운 이용자층 개척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미르’ IP 기반의 신규 콘솔 게임을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M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법인 청산 수순을 밟고 있다.
전작 ‘미르M’의 아쉬운 흥행 성적과 누적된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 등 핵심 대작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포트폴리오 재편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접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
작년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 게임은 출시 당시 동시접속자 수 약 2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스팀 출시와 함께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근접전을 펼치는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을 앞세운 이 게임을 스팀에 올리면서 글로벌 PC 이용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힌 셈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필리핀 파트너스 데이 사진. 사진=위메이드
특히 위메이드는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필리핀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마닐라에서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100여명을 초청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자리에서 위메이드는 필리핀 바다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바쿠나와’와 현지 국조인 ‘필리핀 수리’ 콘셉트의 동반자 콘텐츠를 공개하며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 의지를 드러냈다.
마닐라에서는 총상금 11만 달러 규모의 ‘FWC 2026’ e스포츠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필리핀은 16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96.6%가 게임을 즐기는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접근성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필리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에 위믹스를 상장시켰다.
코인스는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현지에서 17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위믹스의 코인스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필리핀 법정화폐인 페소로 직접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게임 서비스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동시에 현지화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위믹스 생태계의 실질적인 저변 확대를 노리는 행보다.
이 같은 현지 밀착형 전략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지역 중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다변화된 장르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출시를 신호탄으로 포트폴리오 재편과 필리핀 현지화,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0828sara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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