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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천공항 3년 만에 컴백…면세 시장 재진입

2026. 04. 19.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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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1 구역 화장품·주류 전면 운영 시작

연 6000억 매출 기대·최대 10년 사업권 확보

롯데면세점이 17일 DF1 구역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사진은 17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제2터미널 매장 전경. 사진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영업을 공식 개시하며 약 3년 만에 공항 면세 사업에 복귀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17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과 탑승동을 포함한 DF1 구역 전 매장의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개시일 기준 최대 10년간 운영되며,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약 4094㎡(약 1240평) 규모로, 총 15개 매장에서 24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샤넬, 디올, 라메르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주류, KT&G 및 정관장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인 ‘오프닝 페스타’도 진행한다. 내국인 고객에게는 필리핀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경품, 최대 233만 원 상당의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유니온페이 즉시 할인,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연계 쿠폰북 등 맞춤형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한국을 찾는 고객에게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동시에 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3년 만의 복귀인 만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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