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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 유등·야간경관 함께한다
2026. 04. 21. 오전 12:19
66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시는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남 이스포츠 FC 온라인 남강컵’ 대회 일반부 경기 장면./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각 국가는 자체 선발 기준을 거쳐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경기 종목은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 정식 종목과 K팝 댄스 인공지능 플랫폼인 스테핀을 시범종목으로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승부를 펼친다.
대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사전 합동 훈련도 이어진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 종목사 님블뉴런 주관으로 사전 부트 캠프가 열린다. 중국,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소속 21명의 선수단이 진주시 내동면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머물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차별화된 축제로 승화시킨다.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와 게임 유등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겨냥해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역사·문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초전공원과 인접한 실내체육관의 입지를 살려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휴식을 제공하며,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축제 모델을 구현한다.
이번 국가대항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5년간 개최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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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시는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남 이스포츠 FC 온라인 남강컵’ 대회 일반부 경기 장면./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각 국가는 자체 선발 기준을 거쳐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경기 종목은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 정식 종목과 K팝 댄스 인공지능 플랫폼인 스테핀을 시범종목으로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승부를 펼친다.
대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사전 합동 훈련도 이어진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 종목사 님블뉴런 주관으로 사전 부트 캠프가 열린다. 중국,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소속 21명의 선수단이 진주시 내동면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머물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차별화된 축제로 승화시킨다.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와 게임 유등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겨냥해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역사·문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초전공원과 인접한 실내체육관의 입지를 살려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휴식을 제공하며,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축제 모델을 구현한다.
이번 국가대항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5년간 개최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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