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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필리핀 군사훈련에 군함 첫 파견…중, 항모 투입
2026. 04. 22.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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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속에 중일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이 주도하는 중국 견제 군사 훈련에 일본이 처음으로 전투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중국도 항공모함까지 동원해 무력시위로 맞대응했습니다.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호가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 호주 등이 참여하는 연례 다국적 군사훈련 '발리카탄'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발리카탄은 남중국해와 타이완해협 인근 해역에서 이뤄지는 합동 훈련으로 올해는 1만 7천여 명의 병력이 참여합니다.
사실상 중국을 겨냥, 압박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크리스천 워트먼/미국 해병대 중장 : "다른 지역에서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의 인도 태평양에 대한 집중, 필리핀에 대한 철통과 같은 약속은 변함 없이 유지될 것입니다."]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이 훈련을 위해 군함은 물론 1400여 명의 자위대 전투병력까지 파견했습니다.
그러자 일본과 갈등을 빚어온 중국이 곧장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중국 미사일 구축함, 바오터우함 편대가 일본 남부 요코아테 수로를 지나 서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벌였고,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궈자쿤/중국 외교부 대변인 : "안보문제에 서로를 묶어놓다보면 자기가 지른 불에 스스로가 타죽고, 스스로를 해칠 뿐임을 관련국들에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중국은 타이완 유사시 일본이 미국과 협력해 중국 저지에 나설까 경계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모든 활동이 국제법에 따라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타이완 해협 너머까지 군사 활동을 확대하면서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화면출처:중국 인민해방군/사진출처:타이완 국방부/자료조사: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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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필리핀이 주도하는 중국 견제 군사 훈련에 일본이 처음으로 전투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중국도 항공모함까지 동원해 무력시위로 맞대응했습니다.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호가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 호주 등이 참여하는 연례 다국적 군사훈련 '발리카탄'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발리카탄은 남중국해와 타이완해협 인근 해역에서 이뤄지는 합동 훈련으로 올해는 1만 7천여 명의 병력이 참여합니다.
사실상 중국을 겨냥, 압박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크리스천 워트먼/미국 해병대 중장 : "다른 지역에서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의 인도 태평양에 대한 집중, 필리핀에 대한 철통과 같은 약속은 변함 없이 유지될 것입니다."]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이 훈련을 위해 군함은 물론 1400여 명의 자위대 전투병력까지 파견했습니다.
그러자 일본과 갈등을 빚어온 중국이 곧장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중국 미사일 구축함, 바오터우함 편대가 일본 남부 요코아테 수로를 지나 서태평양에서 군사훈련을 벌였고,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궈자쿤/중국 외교부 대변인 : "안보문제에 서로를 묶어놓다보면 자기가 지른 불에 스스로가 타죽고, 스스로를 해칠 뿐임을 관련국들에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중국은 타이완 유사시 일본이 미국과 협력해 중국 저지에 나설까 경계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의 모든 활동이 국제법에 따라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타이완 해협 너머까지 군사 활동을 확대하면서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민정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화면출처:중국 인민해방군/사진출처:타이완 국방부/자료조사: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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