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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K페스티벌서 소주 뿌렸다…하이트진로의 승부수
2026. 04. 23. 오후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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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게이트웨이 몰(Gateway Mall) 진로(JINRO) 브랜드 부스에 인파가 몰려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동남아 젊은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팝 등 한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앞세워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소주 브랜드 진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문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브랜드 진로의 대중화 전략 차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에서 총 17개 팀이 참여했고 관람객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공연장 내부에 시음 부스를 설치하고 참이슬과 과일리큐르 5종을 선보였다. 청포도 자몽 복숭아 딸기 레몬에이슬 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인근 게이트웨이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팝업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도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해외 시장에서 K콘텐츠와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 진로의 친숙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K팝 팬덤과 현지 청년층이 몰리는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진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문화와 접목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K팝을 활용한 팬덤 기반 콘텐츠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며 현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에는 마닐라에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을 세웠다. 올해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늘었다.
업계에선 하이트진로가 동남아 시장을 소주 수출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보고 브랜드 투자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젊은 층을 겨냥한 문화 마케팅이 성과를 내면 필리핀을 발판으로 주변 아세안 시장까지 확장하는 데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이트진로가 동남아 젊은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팝 등 한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앞세워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소주 브랜드 진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문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브랜드 진로의 대중화 전략 차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에서 총 17개 팀이 참여했고 관람객은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공연장 내부에 시음 부스를 설치하고 참이슬과 과일리큐르 5종을 선보였다. 청포도 자몽 복숭아 딸기 레몬에이슬 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인근 게이트웨이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팝업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도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해외 시장에서 K콘텐츠와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 진로의 친숙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K팝 팬덤과 현지 청년층이 몰리는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진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문화와 접목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K팝을 활용한 팬덤 기반 콘텐츠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며 현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에는 마닐라에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을 세웠다. 올해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늘었다.
업계에선 하이트진로가 동남아 시장을 소주 수출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보고 브랜드 투자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젊은 층을 겨냥한 문화 마케팅이 성과를 내면 필리핀을 발판으로 주변 아세안 시장까지 확장하는 데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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