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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데이트 꿀팁? 48세 여행사 엉아가 쏜다! ㅋㅋㅋ
형님들, 누님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클락에서 여행사 하는 48세 엉아입니다. ㅋㅋ 여기 연애/커플 게시판은 오랜만이네요. 맨날 동남아 여행 썰만 풀다가 이런 글 쓰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ㅎㅎ. 요즘 젊은 친구들 국제 연애 고민 많이 하던데, 사실 저도 한때는 고민 많았죠. 여기 살다 보니 워낙 다양한 케이스를 봐서 이제는 그냥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다들 아시잖아요? 문화 차이? 그거야 뭐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거고. 대신 좀 답답할 때도 있긴 해요. '이게 왜 안돼?' 싶은 순간들이 종종 있지. 그래도 그게 또 묘미 아니겠습니까? 저도 필리핀 여성분이랑 데이트 몇 번 해봤는데, 확실히 한국이랑은 달라요. 좀 더 솔직하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저같이 좀 직설적인 ESTP는 오히려 속 편하더라고요? ㅋㅋㅋ 앙헬레스/클락 오시는 분들 데이트 어디서 할지 고민 많이 하시던데, 제가 몇 군데 콕 집어 드릴게요. 1. 폰타나/클락 골프 & 리조트: 여기 풀장도 좋고, 식사도 괜찮아요. 좀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죠. 낮에 수영하고 저녁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잔? 크으~ 2. 카마야 사우스코스트: 이건 좀 멀긴 한데, 해변 드라이브도 하고 해산물도 먹고. 하루 날 잡고 다녀오기 딱 좋아요. 연인끼리 가면 너무 로맨틱하죠. 3. SM 클락 주변: 그냥 캐주얼하게 만나서 쇼핑하고 영화 보고 싶으면 여기가 최고. 요즘 맛집도 많이 생겼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솔직히 이상형? 뭐 예쁘고 젊으면 다 좋죠! ㅋㅋㅋ 농담이고... 저같이 좀 에너자이저 같은 ESTP를 잘 맞춰줄 수 있는 분이 좋아요.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새로운 곳 가보고, 가끔은 좀 무모한 도전도 함께 해줄 수 있는 분? 잔잔한 것보다는 파도가 좀 쳐야 재미있지 않겠어요? ㅎㅎ 너무 징징대거나 소극적인 분은 솔직히 좀 힘들어요.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ㅠㅠ 아이고,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ㅋㅋ 아무튼 앙헬레스/클락에서 연애하는 형님들, 누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선 다 알려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