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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도 ‘주목’…‘제즈머라이즈’ 농산물 수출 순항
2026. 04. 25.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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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2025년산 1000t 수출 돌파
제주시농협이 지난해 10월 개최한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몽골 수출 선적 행사’.
수출 브랜드인 ‘제즈머라이즈(Jesmerize)’를 앞세운 제주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의 농산물 해외수출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은 16일자로 2025~2026년산 만감류·키위, 월동채소류 수출량이 1000t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와 몽골, 북미지역 등 총 15개 국가로 감귤류 447t, 키위류 335t, 월동채소류 227t 등 총 1009t을 수출한 것이다.
제주시농협의 ‘제즈머라이즈’ 브랜드.
농협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품목 수출에 힘을 쏟아왔다. ‘제주(Jeju)’와 ‘매혹시키다’는 뜻의 ‘메스머라이즈(Mesmerize)’를 결합한 ‘제즈머라이즈’ 브랜드로 제주산 감귤류와 키위류 등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왔다.
우선 수출농가 육성과 관리에 힘썼다. 2019년 수출농가 모집을 시작, 이듬해인 2020년 제주도 첫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감귤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됐다. 2022년 1월 글로벌 GAP 인증을 취득했고, 5개국(필리핀·EU·뉴질랜드·태국·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수출검역단지 지정과 함께 ‘프리미엄 수출단지’로 지정되며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 11월 대한민국 첫 뉴질랜드 감귤 수출에 이어 2024년 11월 대한민국 최초로 프랑스에 감귤을 시범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24·2025년엔 2년 연속 K-Food+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21년 말 ‘수출 100만불 달성탑’ 수상에 이어 3년 후인 2024년 말 ‘수출 200만불 달성탑’을 수상했다.
제주시농협은 다음 목표를 ‘500만달러 수출 달성’으로 잡고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와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제주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취임 초부터 꿈꿔오던 농산물 1000t 해외수출을 7년 만에 달성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농민들과 관계기관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500만달러 수출을 향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시농협이 지난해 10월 개최한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몽골 수출 선적 행사’.
수출 브랜드인 ‘제즈머라이즈(Jesmerize)’를 앞세운 제주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의 농산물 해외수출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은 16일자로 2025~2026년산 만감류·키위, 월동채소류 수출량이 1000t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와 몽골, 북미지역 등 총 15개 국가로 감귤류 447t, 키위류 335t, 월동채소류 227t 등 총 1009t을 수출한 것이다.
제주시농협의 ‘제즈머라이즈’ 브랜드.
농협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품목 수출에 힘을 쏟아왔다. ‘제주(Jeju)’와 ‘매혹시키다’는 뜻의 ‘메스머라이즈(Mesmerize)’를 결합한 ‘제즈머라이즈’ 브랜드로 제주산 감귤류와 키위류 등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왔다.
우선 수출농가 육성과 관리에 힘썼다. 2019년 수출농가 모집을 시작, 이듬해인 2020년 제주도 첫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감귤류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됐다. 2022년 1월 글로벌 GAP 인증을 취득했고, 5개국(필리핀·EU·뉴질랜드·태국·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수출검역단지 지정과 함께 ‘프리미엄 수출단지’로 지정되며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 11월 대한민국 첫 뉴질랜드 감귤 수출에 이어 2024년 11월 대한민국 최초로 프랑스에 감귤을 시범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24·2025년엔 2년 연속 K-Food+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21년 말 ‘수출 100만불 달성탑’ 수상에 이어 3년 후인 2024년 말 ‘수출 200만불 달성탑’을 수상했다.
제주시농협은 다음 목표를 ‘500만달러 수출 달성’으로 잡고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와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제주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취임 초부터 꿈꿔오던 농산물 1000t 해외수출을 7년 만에 달성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농민들과 관계기관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500만달러 수출을 향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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