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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대전화 100여 대 망치질…미국 산불에 소방관 3명 사망
2026. 06. 30. 오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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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 휴대전화 수십 대를 망치로 부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주겠다는 건데, 교육 당국은 과도한 처사라며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있는 운동장 단상 위.
남성들이 망치로 휴대전화를 내리칩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압수한 휴대전화를 깨부수는 겁니다.
학교 측은 "수년간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이라며 "학생들에게 휴대전화를 학교에 가져오지 말라는 경각심을 주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교육 당국은 주인 없는 물건이라도 임의로 훼손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거대한 연기구름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와 유타주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들이 하나로 합쳐지며 대형 화재로 번졌습니다.
- "제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불길이 이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정말 큰 재앙일 것입니다."
거대한 불길에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3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114제곱킬로미터, 축구장 1만 6천여 개 규모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유타주에서만 11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인데, 그중 가장 큰 '코튼우드 산불'은 일주일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진화율은 여전히 0%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늦은 밤, 진열대 위 물건들이 순식간에 바닥으로 쏟아집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쓰촨성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8만 7천여 명이 숨진 대표적인 지진 다발 지역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다치고, 주민 19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최근 베네수엘라와 일본, 필리핀 등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잇따르면서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nexta_tv @WeatherMonitors @DJRN0255 @shanghaidaily, @SputnikMundo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주겠다는 건데, 교육 당국은 과도한 처사라며 조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있는 운동장 단상 위.
남성들이 망치로 휴대전화를 내리칩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압수한 휴대전화를 깨부수는 겁니다.
학교 측은 "수년간 찾아가지 않은 물건들"이라며 "학생들에게 휴대전화를 학교에 가져오지 말라는 경각심을 주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교육 당국은 주인 없는 물건이라도 임의로 훼손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거대한 연기구름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와 유타주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들이 하나로 합쳐지며 대형 화재로 번졌습니다.
- "제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불길이 이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정말 큰 재앙일 것입니다."
거대한 불길에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3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114제곱킬로미터, 축구장 1만 6천여 개 규모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유타주에서만 11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인데, 그중 가장 큰 '코튼우드 산불'은 일주일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진화율은 여전히 0%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늦은 밤, 진열대 위 물건들이 순식간에 바닥으로 쏟아집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쓰촨성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8만 7천여 명이 숨진 대표적인 지진 다발 지역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다치고, 주민 19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최근 베네수엘라와 일본, 필리핀 등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잇따르면서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nexta_tv @WeatherMonitors @DJRN0255 @shanghaidaily, @Sputnik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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