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중...
Phil Life
🛒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日 골든 위크, 中 노동절 연휴--한국으로 몰려온다

2026. 04. 28. 오전 12:50
47
news image
일본 골든 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에 한국으로 여행 오겠다는 수요가 넘치고 있다.

골든 위크는 일본 최대 연휴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최대 12일간 계속된다. 쇼와의날, 헌법기념일, 녹색의날,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이 기간은 일본인들이 가장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는 기간이다.

일본 대형 여행사 HIS는 골든 위크에 해외여행 예약자가 지난해보다 26.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HI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서울이었다. 제주도는 5위, 부산은 6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5월 1~5일 노동절 연휴가 이어진다. '2026년 노동절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한 에어비앤비 중국에 따르면 검색 1위는 한국이었다.

한국이 1위에 오른 것은 일본과의 냉각 관계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동절 기간 중국발 일본행 정기 항공편의 약 45%가 취소됐다. 일부 도시에서 오사카와 나고야로 향하는 노선은 전면 중단됐다.

일본과 중국에서 한국 여행을 선호하는 것은 최근 국제 정세도 한몫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항공료 부담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국내 기준으로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은 7만5000원대,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중거리 노선는 20만~30만원대이다.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56만4000원에 이른다.

한류의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먹거리, 카페 투어, 역사적 건축물, 등산까지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가 많은 것도 일본과 중국 여행객들을 끌어모으는 포인트이다. [이근미 기자


📰 언론사 원문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