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중...
Phil Life
🛒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필리핀 국립영웅묘지에서 율동전투 75주년 기념식 열려

2026. 04. 28. 오후 02:12
52
news image
지난 4월 23일 마닐라 남동쪽 따귁(Taguig) 시에 있는 필리핀 국립영웅묘지에서 ‘율동 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율동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율동리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필리핀 제10대대 전투단 소속 군인 900명이 중공군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진지를 지키며 전멸할 수 있었던 연합군의 퇴각을 도왔다. 필리핀은 한국 전쟁에 7,500병을 파병했고 여러 전투 중 이 전투가 필리핀의 가장 큰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부 장관, 로메오 알라밀로 필리핀 재향군인회장, 이상화 주필리핀한국대사, 이동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필리핀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에 따르면 강제주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도 참석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행사가 열린 필리핀 국립영웅묘지는 필리핀 국가 영웅 5만3천여 명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1967년 이곳에 한국전쟁 참전비가 세워졌고, 2012년에는 기념비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한국전 참전 기념관이 별도로 건립됐다. 한국 연천군에도 필리핀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지난 4월 23일 마닐라 남동쪽 따귁(Taguig) 시에 있는 필리핀 국립영웅묘지에서 ‘율동 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사진=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

이메일: wk@worldkorean.net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 언론사 원문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