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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항암제 시장 공략 강화…현지 파트너와 수...
2026. 04. 28.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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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항암제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성장성이 높은 동남아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덱사의 필리핀 법인 GDM 관계자를 초청해 필리핀 시장 내 항암제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를 비롯해 퀄리메드의 아라곤 대표와 긱 부사장, 덱사의 마커스 디렉터, GDM의 세티아디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중장기 협력 방안과 현지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핵심 논의는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품목의 공급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에 맞춰졌다. 특히 항암제는 생산 공정의 정밀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제조시설의 기술 경쟁력이 시장 진입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2공장을 방문해 항암제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세종2공장은 고형 항암제를 중심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 자동화 설비를 갖춘 전문 생산기지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생산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독립 공조 시스템, 고도화된 클린룸 운영, 정밀한 원료 관리와 공정 검증이 필수적인 만큼, 현지 파트너사들은 생산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필리핀 제약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24년 3520억 페소(약 61억 달러)에서 2029년 4380억 페소(약 7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암 환자 확대에 따라 항암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해외 제약사의 진입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문의약품과 항암제 분야는 품질 신뢰도와 공급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장기간 구축해온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략회의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필리핀 퀄리메드 관계자들과 현지 주요 KOL 의사 등 총 26명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를 확대하며 신뢰 기반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유지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주요 항암제 품목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필리핀 의약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략회의가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국산 항암제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생산기술과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항암제 수출은 향후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yeonok@e-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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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덱사의 필리핀 법인 GDM 관계자를 초청해 필리핀 시장 내 항암제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를 비롯해 퀄리메드의 아라곤 대표와 긱 부사장, 덱사의 마커스 디렉터, GDM의 세티아디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중장기 협력 방안과 현지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핵심 논의는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품목의 공급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 구축에 맞춰졌다. 특히 항암제는 생산 공정의 정밀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제조시설의 기술 경쟁력이 시장 진입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2공장을 방문해 항암제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세종2공장은 고형 항암제를 중심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 자동화 설비를 갖춘 전문 생산기지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생산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독립 공조 시스템, 고도화된 클린룸 운영, 정밀한 원료 관리와 공정 검증이 필수적인 만큼, 현지 파트너사들은 생산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필리핀 제약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24년 3520억 페소(약 61억 달러)에서 2029년 4380억 페소(약 7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암 환자 확대에 따라 항암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해외 제약사의 진입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문의약품과 항암제 분야는 품질 신뢰도와 공급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장기간 구축해온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략회의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필리핀 퀄리메드 관계자들과 현지 주요 KOL 의사 등 총 26명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를 확대하며 신뢰 기반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유지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주요 항암제 품목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필리핀 의약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략회의가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국산 항암제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생산기술과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항암제 수출은 향후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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