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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한미사이언스 동아제약 메디포스트 대원제약 外

2026. 04. 29. 오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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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플로깅’ 활동 전개

한미그룹임직원-발달장애인 플로깅 활동 사진 ㅣ 한미그룹

<사진>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임직원과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하 한미그룹)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손잡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는 중에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미그룹 CSR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과 한미그룹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그룹이 구축한 임직원 자원봉사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자원봉사 활동)’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만 4738시간 동안 49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환경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캔 돌파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관련 이미지 ㅣ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기존 에너지 음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와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

(좌측 두번째부터)GDM 세티아디 대표, 덱사 마커스 디렉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퀄리메드 아라곤 대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귀자 부사장, 퀄리메드 긱 부사장 ㅣ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7일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인 퀄리메드(Qualimed Pharma Inc.)와 인도네시아 덱사(Dexa Group), 덱사의 필리핀 법인인 GDM(Glorious Dexa Mandaya Inc.)을 초청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 퀄리메드 아라곤(Osca J. Aragon) 대표, 긱(Mateo Grigo S. Villenas) 부사장, 덱사의 마커스(Marcus Pitt) 디렉터, GDM의 세티아디(Setiadi Wono)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세 회사는 필리핀 의약품 시장 내 주요 항암제 제품 확대와 중장기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2공장의 항암제 공장을 방문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우수한 기술력과 항암제 제품들의 경쟁력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항암제 제품의 필리핀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제약 시장 규모는 2024년 3,520억 페소(약 61억 달러)에서 2029년 4,380억 페소(약 7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필리핀 시장 내 만성질환 및 항암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수입의존도가 높아, 향후 현지 파트너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항암제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4일(금)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필리핀 퀄리메드 관계자들과 필리핀 주요 KOL 의사 등 총 26명이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필리핀 시장 내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일양약품, 독감백신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접종 식약처 허가

일양약품의 자사 독감백신이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로써 일양약품 독감백신은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에도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는 공공 분야인 NIP와 민간 분야로 나뉘며, 공공 분야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실수요 접종자가 집중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기존에 3세 이상 소아·청소년·성인에게 접종하던 독감백신의 연령층이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되면서, 공공 분야인 NIP 공급 수주 물량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일양약품은 수익성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자 백신 완제 라인을 증설했으며, 남반구 유행 권장 균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중 가동이 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및 국제 입찰 참여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메디포스트, ‘BIO KOREA 2026’ 참가

BIO KOREA 2026 메디포스트 부스 전경 ㅣ 메디포스트

글로벌 줄기세포 1위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6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KOREA 2026)’에 참가한다 28일 밝혔다.

BIO KOREA는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자, 연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이다.

메디포스트는 보건복지부 후원 아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내 전시부스 운영사로 참여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첨단재생의료 기술력과 주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파빌리온 특성상 높은 관람 집중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과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현장 부스를 통해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2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첫 환자 등록(First Patient In, FPI)을 목표로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31년경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상업적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일본 시장 내 상업화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본 임상 3상은 2025년 11월에 종료됐으며, 2026년 2분기 중 임상 결과 발표, 같은 해 말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대원제약, 소염진통 첩부제 `삭시네플라스타·카타플라스마` 출시

대원제약 소염진통 첩부제 `삭시네플라스타·카타플라스마` 제품 이미지 ㅣ 대원제약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기존의 바르는 외용 진통제 '삭시네쿨겔'에 이어, 붙이는 첩부제 형태의 신제품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2종을 동시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이 실시한 파스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파스를 사용할 때 통증의 정도나 부위, 활동 환경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외용 진통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 2종을 함께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약물이 피부를 통해 흡수돼 약효를 발휘한다. 환부에 부착 시 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힘줄 및 힘줄윤활막염,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근육통, 외상 후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삭시네플라스타'는 7x10cm²의 중형 사이즈로, 1팩당 10매 들어있는 제품이다. '삭시네카타플라스마'는 8x12cm²의 대형 사이즈로, 1팩당 6매가 들어있다.

nanajinni9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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