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날씨 정보를 가져오는 중...
Phil Life
🛒 필리핀 교민 쇼핑 필수 코스

쇼피(Shopee) 오늘만 이 가격, 타임세일 즉시 확인!

할인받기 〉
local

5월 황금연휴 맞아 '미식 여행지' 필리핀으로 떠나볼까

2026. 04. 29. 오전 01:01
47
news image
최근 보홀을 배경으로 한 음식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필리핀의 아름다운 자연과 현지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필리핀 관광부는 신선한 로컬 식재료와 다채로운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 여행지’로서 필리핀의 매력을 소개한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현지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즐기는 ‘로컬 미식 여행’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트립닷컴과 부킹닷컴 등 주요 여행 플랫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약 50~60%가 음식 축제, 호텔 다이닝, 스트리트 푸드 투어 등 미식 관련 여행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윈 F.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은 “미쉐린 가이드 마닐라∙세부 2026을 발간을 통해 필리핀이 미식 목적지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필리핀의 식문화가 앞으로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스페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은 여러 식문화를 결합한 ‘퓨전 미식’의 매력을 지닌 여행지다. 단맛, 짠맛,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향신료 사용이 비교적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대표 음식으로는 바삭한 식감의 필리핀식 스프링롤 ‘룸피아’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통돼지 바비큐 ‘레촌’이 있다. 또한 새콤한 국물이 특징인 ‘시니강’과 철판에 제공되는 돼지고기 요리 ‘시시그’ 등은 필리핀 고유의 풍미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보랏빛 색감이 특징인 ‘우베’가 디저트 재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필리핀 망고 역시 풍부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바나나와 잭프루트를 튀긴 길거리 간식 ‘뚜론’도 인기다.

이처럼 필리핀은 풍부한 식문화와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짧은 일정에서도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 언론사 원문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