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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오뚜기 풀무원 동원FB CJ프레시웨이 外
2026. 04. 30. 오전 12:50
31■상미당홀딩스,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 모집
상미당홀딩스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ㅣ 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모두 마친 하반기에는 제과제빵 경연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운영돼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한재단은 이와 함께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과정 등에 필요한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오뚜기, 중식라면 '짜슐랭', '진짬뽕'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 발탁
오뚜기 '짜슐랭', '진짬뽕' 앰배서더 박은영 셰프 이미지 ㅣ 오뚜기
㈜오뚜기가 중식라면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박은영 셰프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이한 ‘짜슐랭’은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로 낸 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맛과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과 진한 해물 맛의 짬뽕 국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로 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향후 오뚜기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 ‘짜슐랭’, '진짬뽕'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SNS 채널 내 화제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짜장라면 시장의 세대 교체와 더불어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 개 돌파
‘풀무원요거트 그릭’ 제품 이미지 ㅣ 풀무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2026년 3월 기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 개 달성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시장 내 브랜드 파워와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하며, 시장 내 견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력 강화다.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선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추고,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 대비) 했다.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이러한 단계적 제품력 강화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며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1월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등 기본 라인업에 프리미엄 라인업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 ‘그릭 콩포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춰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라인업은 활용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요거트 치즈케이크’의 필수 재료로 활용되며 그릭요거트를 다양한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2014년 11월 론칭한 이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유 대비 약 2.1배 높은 단백질과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이 핵심 강점이다. 이를 위해 원료부터 엄격하게 선별했다.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 구 크리스찬한센)’에서 공급받는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사용해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대표 제품인 ‘설탕무첨가 플레인 400g’ 한 컵에는 소비기한 종료 시까지 유지되는 보장균수(프로바이오틱스)를 2,000억 CFU 함유해 발효유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동원F&B, 안전한 일터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발대식’ 개최
2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왼쪽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ㅣ 동원F&B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는 2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6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원F&B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협력사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전개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포스터 ㅣ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손잡고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파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학교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기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기후부와 협력해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측은 학교급식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양측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선보이고, 학교 급식실에는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운영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하고, 잔반 줄이기 이벤트도 함께 병행해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은 학사 일정을 반영한 교육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마약 근절 등 사회적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은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곡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간식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농심 라이필, 中 ‘왕라오지’社와 파트너십 체결
농심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 파트너십 체결 사진 (왼쪽부터)왕라오지약업회사 리우옌핑 회장,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ㅣ 농심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왕라오지약업 리우옌핑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직접 농심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중국 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기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약 41조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을 국내에 도입한다. 양사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연장 계약
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관련 이미지 ㅣ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재작년부터는 11월 11일 당일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의 영향력 또한 대단했다. 지난해 빼빼로 스트레이 키즈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억 6천만회로, 전년 캠페인 콘텐츠 대비 440% 증가했다. 페루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콘텐츠 SNS 반응 수가 일반 콘텐츠 대비 26배 증가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효과를 톡톡히 봤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와 데이 당일 체험 이벤트 활동을 통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꼽힌다.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기념 패키지 판매 전략도 주효했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는 35개국에서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를 판매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필리핀, 대만 등에서는 각 지역역별 채널 전용 기획 패키지를 별도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대만 까르푸 채널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가 일주일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세븐일레븐 채널에서는 온라인 사전판매가 오픈 7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더욱 강력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미주와 동남아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인도, 유럽, 중국 등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로 편의점 진출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로 편의점 진출 관련 이미지 ㅣ 해태제과
전문 매장에서만 만나던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를 전국 유통채널에서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된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빨라쪼 신규 브랜드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이다. 수년간 매장판매 1, 2위를 다퉈 온 인기 품목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로 원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까지 살려 이름도 ’생(生)’이다. 아이스크림 보다 공기함량을 낮춰 밀도와 순도가 높아 특유의 쫀득한 식감에 엄선한 고급원료로 오리지널의 건강한 단맛을 그대로 살렸다.
nanajinni913@naver.com
상미당홀딩스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ㅣ 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모두 마친 하반기에는 제과제빵 경연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운영돼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한재단은 이와 함께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과정 등에 필요한 장학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오뚜기, 중식라면 '짜슐랭', '진짬뽕'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 발탁
오뚜기 '짜슐랭', '진짬뽕' 앰배서더 박은영 셰프 이미지 ㅣ 오뚜기
㈜오뚜기가 중식라면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박은영 셰프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이한 ‘짜슐랭’은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로 낸 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맛과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과 진한 해물 맛의 짬뽕 국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로 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향후 오뚜기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 ‘짜슐랭’, '진짬뽕'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SNS 채널 내 화제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짜장라면 시장의 세대 교체와 더불어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 개 돌파
‘풀무원요거트 그릭’ 제품 이미지 ㅣ 풀무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2026년 3월 기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 개 달성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시장 내 브랜드 파워와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하며, 시장 내 견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력 강화다.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선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추고,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 대비) 했다.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이러한 단계적 제품력 강화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며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1월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등 기본 라인업에 프리미엄 라인업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 ‘그릭 콩포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춰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라인업은 활용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요거트 치즈케이크’의 필수 재료로 활용되며 그릭요거트를 다양한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2014년 11월 론칭한 이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유 대비 약 2.1배 높은 단백질과 그리스 크레타 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이 핵심 강점이다. 이를 위해 원료부터 엄격하게 선별했다.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 구 크리스찬한센)’에서 공급받는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사용해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풀무원다논이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대표 제품인 ‘설탕무첨가 플레인 400g’ 한 컵에는 소비기한 종료 시까지 유지되는 보장균수(프로바이오틱스)를 2,000억 CFU 함유해 발효유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동원F&B, 안전한 일터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발대식’ 개최
2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왼쪽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ㅣ 동원F&B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는 28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6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원F&B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협력사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전개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포스터 ㅣ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손잡고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파세대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학교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기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기후부와 협력해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측은 학교급식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양측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선보이고, 학교 급식실에는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운영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하고, 잔반 줄이기 이벤트도 함께 병행해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은 학사 일정을 반영한 교육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마약 근절 등 사회적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은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곡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간식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농심 라이필, 中 ‘왕라오지’社와 파트너십 체결
농심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 파트너십 체결 사진 (왼쪽부터)왕라오지약업회사 리우옌핑 회장,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ㅣ 농심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왕라오지약업 리우옌핑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직접 농심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중국 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기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약 41조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을 국내에 도입한다. 양사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연장 계약
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관련 이미지 ㅣ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재작년부터는 11월 11일 당일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의 영향력 또한 대단했다. 지난해 빼빼로 스트레이 키즈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1억 6천만회로, 전년 캠페인 콘텐츠 대비 440% 증가했다. 페루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콘텐츠 SNS 반응 수가 일반 콘텐츠 대비 26배 증가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효과를 톡톡히 봤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와 데이 당일 체험 이벤트 활동을 통해 2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꼽힌다.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빼빼로데이 기념 패키지 판매 전략도 주효했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는 35개국에서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를 판매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필리핀, 대만 등에서는 각 지역역별 채널 전용 기획 패키지를 별도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대만 까르푸 채널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온팩 패키지가 일주일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세븐일레븐 채널에서는 온라인 사전판매가 오픈 7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더욱 강력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미주와 동남아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인도, 유럽, 중국 등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로 편의점 진출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로 편의점 진출 관련 이미지 ㅣ 해태제과
전문 매장에서만 만나던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를 전국 유통채널에서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된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한다.
이탈리아 원조 젤라또인 빨라쪼가 유통채널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가 판매되는 것도 ‘피프레도’가 최초다. ‘피프레도’는 4월 29일 전국 GS25 편의점에 입점하고 5월까지 1+1 행사도 진행한다. 빨라쪼는 올해 안에 ‘피프레도’를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빨라쪼의 새로운 유통채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는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의 프리미엄을 담았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으로 만든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
그간 이탈리아 전통 수제공법으로만 생산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오랜 기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젤라또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덕분에 전문점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이탈리안 젤라또를 유통매장에서도 간편하게 만날 수 있다.
빨라쪼 신규 브랜드 ‘피프레도’의 첫 주자는 ‘生초콜라또’와 ‘生요거트딸기’ 2종이다. 수년간 매장판매 1, 2위를 다퉈 온 인기 품목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로 원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까지 살려 이름도 ’생(生)’이다. 아이스크림 보다 공기함량을 낮춰 밀도와 순도가 높아 특유의 쫀득한 식감에 엄선한 고급원료로 오리지널의 건강한 단맛을 그대로 살렸다.
nanajinni9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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