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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교자유 특별우려국, 16개국에서 18개국으로 증가
2026. 04. 30.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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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연구원(kriM), 5월 세계 선교 기도 제목 공유
▲아프가니스탄 지도. ⓒPixabay
국제종교자유 특별우려국, 16개국에서 18개국으로 증가
3월 4일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18개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11개국을 특별감시목록(SWL)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지속적인 심각한 위반 행위가 있는 특별우려국은 2025년보다 2개국이 늘었다. 18개국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중국, 쿠바, 에리트레아, 인도, 이란, 리비아(추가), 니카라과, 나이지리아, 북한,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추가),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이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전 세계 식량 불안 심각해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전 세계 경제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원유와 천연가스, 비료 운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4월 초, 세계식량계획(WFP)은 이 상황이 올해 중반까지 지속될 경우 이미 식량난에 시달리는 3억 명에 더해 전 세계적으로 4천5백만 명의 인구가 식량 불안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입 선교사,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잠재적 어려움 발견해야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한 사이드보텀(Bruce Sidebotham) 선교사는 지난 1월에 선교저널 EMQ에 기고하면서 신입 선교사들이 현지 문화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그들이 앞으로 당면할 수 있는 잠재적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를 직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후 이주민을 위한 총체적 선교 모델 필요
차드에서 선교 사역을 했고 지금은 유럽에서 선교동원을 하는 키미티(David Kimiti) 선교사는 이번 4월에 선교저널 EMQ에 기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후 이주민(climate migrants)을 대상으로 총체적 선교 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30세 미만 여성의 무종교인 비율 43%로 크게 상승
4월 15일에 미국의 공공종교연구소(PRRI)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을 기준으로 30세 미만 미국 여성의 43%가 무종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조사와 비교해서 무려 14%가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30세 미만 남성의 경우는 무종교인 비율이 35%로 조사됐다.
이슬람 혐오증 증가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위한 노력 필요
캐나다에서 2020년 이후로 꾸준하게 이슬람 혐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된 증오 범죄는 2020년에 2,646건이었고, 2021년에는 3,355건으로 증가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해 각각 4,828건, 4,882건을 기록했다.
자유를 촉구하는 기독교 인플루언서들, 체포와 구금 위기
쿠바에서 기독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이들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촉구하는 발언들을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체포되거나 경찰 당국의 조사를 받은 후 고국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종교와 신념의 자유 침해 사례 309건 발생
3월 30일에 세계기독연대(CSW)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 니카라과에서는 총 309건의 종교와 신념의 자유(FoRB) 침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08건은 개신교인이 입은 피해였고, 200건은 가톨릭 신자가 입은 피해였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들 희생 증가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중동과 걸프 지역에는 약 2천4백만 명에 달하는 이주노동자가 거주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출신이다.
로힝야 난민, 탈출 해상 항로에서 250여 명 실종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4월 9일에 안다만해(Andaman Sea)에서 로힝야 난민을 태운 배가 전복되어 약 250명이 실종됐고, 단 9명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 거주했던 로힝야족으로, 방글라데시를 탈출해 말레이시아로 향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개종금지법 조항 엄격해지며 기독교인 피해 늘어날 듯
올해 3월과 4월에 인도의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에서 개종금지법이 통과됐다. 이제 개종금지법을 시행하는 주는 인도의 28개 주 가운데 14개 주로 늘었다.
비공식 정착촌 철거 작업으로 기독교인들 터전 잃어
4월 초, 파키스탄 수도개발청(CDA)은 이슬라마바드(Islamabad)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비공식 정착촌의 철거 작업을 단행했다. 관계 당국은 ‘카치 아바디’(Katchi Abadi, 임시 거주지)라 불리는 빈민가들이 도로 건설과 도시 확장을 방해하고, 이곳에 살고 있는 이들 대부분이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주장한다.
네팔 교회, 지역사회에서 친교와 봉사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
2021년 네팔 통계청의 인구 조사에서 확인된 네팔의 공식적인 기독교 인구는 총인구 2천9백만 명 가운데 1.8%로 약 52만 명 수준이다. 4월 초,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미션인처치(Mission in Church)의 대표 프라사인(David Debilal Prasain) 목사는 아시아 선교저널에 “현재 네팔 전역에 12,000개 이상의 교회가 세워졌고, 약 300만 명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불법 개종 혐의로 기소된 목사 15개월 만에 무죄 판결
3월 24일, 네팔에서 불법 개종 혐의로 2024년 12월에 기소되어 15개월 동안 이어진 재판으로 고초를 겪던 바타라이(Janmajaya Bhattarai) 목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네팔 서부의 카일랄리(Kailali) 지방법원은 이와 관련하여 증거 불충분으로 모든 혐의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급속도로 확산하는 홍역으로 어린이 100명 이상 숨져
3월 15일 이후 방글라데시 전역에서 홍역으로 1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방글라데시 보건부는 3월 15일 이후로 7,500건 이상의 홍역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서 4월 5일부터 긴급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가정폭력 용인하는 법률 시행으로 여성 피해 크게 우려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새로운 형법이 가정폭력을 사실상 용인하면서 여성 피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개정된 형법에 따르면, 골절이나 눈에 띄는 상처를 남기지 않는 수준이라면 남편은 아내를 구타할 수 있고, 만일 이에 준하는 구타를 했더라도 처벌은 15일 이내의 구금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울 뿐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400만 명 이상 빈곤에 처할 수 있어
유엔개발계획(UNDP)이 3월 31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쟁 여파로 중동과 아랍권 나라들에서 400만 명 이상이 빈곤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이 지역 경제는 국내총생산(GDP)이 3.7%에서 6.0%까지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위협 속에서 이란 교회들 신앙 지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이란에서만 3,5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란 내 긴장과 불안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4월 10일, 엘람선교회(Elam Ministries)의 예그나자르(David Yeghnazar) 사무총장은 기독교잡지 Christianity Today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 가정교회의 소식을 전했다. 불안정한 인터넷 상태에서 힘들게 연결된 야히야(Yahya, 가명) 목사는 여러 외딴 마을에 위치한 가정교회들을 방문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섬기고, 페르시아어 성경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연간 1만 2천 건의 시위 발생하지만 변화의 속도는 느려
글로벌 분쟁 감시기관인 ACLED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에서 매년 약 1만 2천 건에 달하는 시위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치•사회 구조의 실질적 변화는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탄자니아에서는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로 1천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50명의 기독교인, 불법 예배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유럽법정의센터(ECLJ)는 3월 말에 “알제리 기독교인에 대한 억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이후로 정부 당국에 의해 최소 58개의 개신교 교회가 폐쇄됐고, 현재 약 50명의 기독교인이 불법 예배 모임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아동 살해율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 계속돼
최근 케냐의 장애인 권익단체인 쿠펜다 포 더 칠드런(Kupenda for the Children)은 지난 20년 동안 법률 개정과 기독교인의 인식 개선 활동에 힘입어 케냐 전역에서 장애아동 살해율이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문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4년째 접어든 수단 내전 종식될 가능성 보이지 않아
수단 내전이 4년에 접어들었지만 종식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인도주의적 대응만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수단 주재 유엔(UN) 대표인 브라운(Denise Brown)은 국제 사회가 수단 문제를 단순한 구호 위기로만 다루고 있다면서 전쟁 자체를 끝내기 위한 정치적 해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성 인권 활동가들, 디지털 폭력에 위협받고 있어
2025년 8월에 에티오피아 여성 인권 활동가인 베자비(Yordanos Bezabih)는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여성 평등과 가정폭력 반대 활동으로 잘 알려졌지만 수년간 온라인상에서 살해와 테러 협박에 시달렸다.
올해 640만 명 어린이 영양실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약 640만 명의 나이지리아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 분석가들은 현재 나이지리아가 경제 침체, 생활비 위기, 안보 불안, 인적 자본 개발 부족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캄팔라에서 전도 집회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 피살
4월 9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Kampala)에서 전도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위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텡가(Alfred Kitenga) 전도사는 아내인 나비리예(Anna Nabirye)와 함께 캄팔라의 나뭉구나(Namungoona) 지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귀가 중이었다.
카메룬: 전통적 장례 문화를 이해하고 부활을 전하는 선교 펼쳐야
지난 1월, 카메룬의 쿰바장로교신학교(PTSK)에서 가르치는 추와총(Amos B. Chewachon) 박사는 선교저널 Global Missiology에 기고하면서 카메룬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죽음과 장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부활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교회들, 예배 중단하고 정치 집회 출석 강요당해
짐바브웨 동부에 위치한 무지(Mudzi) 지역의 교회들이 3월 29일 종려주일 예배를 중단하고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의 정치 집회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3월 25일자 서한에 담긴 이 지침은 지역 목사들에게 전달됐다.
러시아 인구 절반 이상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2월 말에 러시아 연구 기관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종교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바다센터(Levada Center)가 러시아 연방 46개 주(州)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러시아 인구의 16%만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다.
복음주의자들, 신앙에 대한 나눔과 교제를 긍정적으로 생각
영국복음주의연맹(EAUK)이 지난해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체로 복음주의자들이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해 나누는 것을 꺼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비난을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1%에 그쳤다.
교회 기반 난민 플랫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도와
스위스복음주의연맹(SEA)이 100여 개의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난민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1천 명이 넘는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4월 1일에 스위스 연방의회는 민간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지원 시설도 늘어나면서 난민들의 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프가니스탄 지도. ⓒPixabay
국제종교자유 특별우려국, 16개국에서 18개국으로 증가
3월 4일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18개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으로, 11개국을 특별감시목록(SWL)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지속적인 심각한 위반 행위가 있는 특별우려국은 2025년보다 2개국이 늘었다. 18개국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중국, 쿠바, 에리트레아, 인도, 이란, 리비아(추가), 니카라과, 나이지리아, 북한,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추가),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이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전 세계 식량 불안 심각해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전 세계 경제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원유와 천연가스, 비료 운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4월 초, 세계식량계획(WFP)은 이 상황이 올해 중반까지 지속될 경우 이미 식량난에 시달리는 3억 명에 더해 전 세계적으로 4천5백만 명의 인구가 식량 불안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입 선교사,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잠재적 어려움 발견해야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한 사이드보텀(Bruce Sidebotham) 선교사는 지난 1월에 선교저널 EMQ에 기고하면서 신입 선교사들이 현지 문화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그들이 앞으로 당면할 수 있는 잠재적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를 직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후 이주민을 위한 총체적 선교 모델 필요
차드에서 선교 사역을 했고 지금은 유럽에서 선교동원을 하는 키미티(David Kimiti) 선교사는 이번 4월에 선교저널 EMQ에 기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후 이주민(climate migrants)을 대상으로 총체적 선교 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30세 미만 여성의 무종교인 비율 43%로 크게 상승
4월 15일에 미국의 공공종교연구소(PRRI)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을 기준으로 30세 미만 미국 여성의 43%가 무종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조사와 비교해서 무려 14%가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30세 미만 남성의 경우는 무종교인 비율이 35%로 조사됐다.
이슬람 혐오증 증가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위한 노력 필요
캐나다에서 2020년 이후로 꾸준하게 이슬람 혐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된 증오 범죄는 2020년에 2,646건이었고, 2021년에는 3,355건으로 증가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해 각각 4,828건, 4,882건을 기록했다.
자유를 촉구하는 기독교 인플루언서들, 체포와 구금 위기
쿠바에서 기독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이들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촉구하는 발언들을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체포되거나 경찰 당국의 조사를 받은 후 고국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종교와 신념의 자유 침해 사례 309건 발생
3월 30일에 세계기독연대(CSW)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 니카라과에서는 총 309건의 종교와 신념의 자유(FoRB) 침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08건은 개신교인이 입은 피해였고, 200건은 가톨릭 신자가 입은 피해였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들 희생 증가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중동과 걸프 지역에는 약 2천4백만 명에 달하는 이주노동자가 거주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출신이다.
로힝야 난민, 탈출 해상 항로에서 250여 명 실종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4월 9일에 안다만해(Andaman Sea)에서 로힝야 난민을 태운 배가 전복되어 약 250명이 실종됐고, 단 9명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 거주했던 로힝야족으로, 방글라데시를 탈출해 말레이시아로 향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개종금지법 조항 엄격해지며 기독교인 피해 늘어날 듯
올해 3월과 4월에 인도의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와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에서 개종금지법이 통과됐다. 이제 개종금지법을 시행하는 주는 인도의 28개 주 가운데 14개 주로 늘었다.
비공식 정착촌 철거 작업으로 기독교인들 터전 잃어
4월 초, 파키스탄 수도개발청(CDA)은 이슬라마바드(Islamabad)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비공식 정착촌의 철거 작업을 단행했다. 관계 당국은 ‘카치 아바디’(Katchi Abadi, 임시 거주지)라 불리는 빈민가들이 도로 건설과 도시 확장을 방해하고, 이곳에 살고 있는 이들 대부분이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주장한다.
네팔 교회, 지역사회에서 친교와 봉사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
2021년 네팔 통계청의 인구 조사에서 확인된 네팔의 공식적인 기독교 인구는 총인구 2천9백만 명 가운데 1.8%로 약 52만 명 수준이다. 4월 초,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미션인처치(Mission in Church)의 대표 프라사인(David Debilal Prasain) 목사는 아시아 선교저널에 “현재 네팔 전역에 12,000개 이상의 교회가 세워졌고, 약 300만 명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불법 개종 혐의로 기소된 목사 15개월 만에 무죄 판결
3월 24일, 네팔에서 불법 개종 혐의로 2024년 12월에 기소되어 15개월 동안 이어진 재판으로 고초를 겪던 바타라이(Janmajaya Bhattarai) 목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네팔 서부의 카일랄리(Kailali) 지방법원은 이와 관련하여 증거 불충분으로 모든 혐의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급속도로 확산하는 홍역으로 어린이 100명 이상 숨져
3월 15일 이후 방글라데시 전역에서 홍역으로 1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방글라데시 보건부는 3월 15일 이후로 7,500건 이상의 홍역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서 4월 5일부터 긴급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가정폭력 용인하는 법률 시행으로 여성 피해 크게 우려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새로운 형법이 가정폭력을 사실상 용인하면서 여성 피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개정된 형법에 따르면, 골절이나 눈에 띄는 상처를 남기지 않는 수준이라면 남편은 아내를 구타할 수 있고, 만일 이에 준하는 구타를 했더라도 처벌은 15일 이내의 구금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울 뿐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400만 명 이상 빈곤에 처할 수 있어
유엔개발계획(UNDP)이 3월 31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쟁 여파로 중동과 아랍권 나라들에서 400만 명 이상이 빈곤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이 지역 경제는 국내총생산(GDP)이 3.7%에서 6.0%까지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위협 속에서 이란 교회들 신앙 지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이란에서만 3,5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란 내 긴장과 불안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4월 10일, 엘람선교회(Elam Ministries)의 예그나자르(David Yeghnazar) 사무총장은 기독교잡지 Christianity Today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 가정교회의 소식을 전했다. 불안정한 인터넷 상태에서 힘들게 연결된 야히야(Yahya, 가명) 목사는 여러 외딴 마을에 위치한 가정교회들을 방문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섬기고, 페르시아어 성경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연간 1만 2천 건의 시위 발생하지만 변화의 속도는 느려
글로벌 분쟁 감시기관인 ACLED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에서 매년 약 1만 2천 건에 달하는 시위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치•사회 구조의 실질적 변화는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탄자니아에서는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로 1천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50명의 기독교인, 불법 예배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유럽법정의센터(ECLJ)는 3월 말에 “알제리 기독교인에 대한 억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이후로 정부 당국에 의해 최소 58개의 개신교 교회가 폐쇄됐고, 현재 약 50명의 기독교인이 불법 예배 모임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아동 살해율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 계속돼
최근 케냐의 장애인 권익단체인 쿠펜다 포 더 칠드런(Kupenda for the Children)은 지난 20년 동안 법률 개정과 기독교인의 인식 개선 활동에 힘입어 케냐 전역에서 장애아동 살해율이 감소했지만 아동 유기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문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4년째 접어든 수단 내전 종식될 가능성 보이지 않아
수단 내전이 4년에 접어들었지만 종식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인도주의적 대응만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수단 주재 유엔(UN) 대표인 브라운(Denise Brown)은 국제 사회가 수단 문제를 단순한 구호 위기로만 다루고 있다면서 전쟁 자체를 끝내기 위한 정치적 해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성 인권 활동가들, 디지털 폭력에 위협받고 있어
2025년 8월에 에티오피아 여성 인권 활동가인 베자비(Yordanos Bezabih)는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여성 평등과 가정폭력 반대 활동으로 잘 알려졌지만 수년간 온라인상에서 살해와 테러 협박에 시달렸다.
올해 640만 명 어린이 영양실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약 640만 명의 나이지리아 어린이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 분석가들은 현재 나이지리아가 경제 침체, 생활비 위기, 안보 불안, 인적 자본 개발 부족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캄팔라에서 전도 집회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 피살
4월 9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Kampala)에서 전도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전도사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위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텡가(Alfred Kitenga) 전도사는 아내인 나비리예(Anna Nabirye)와 함께 캄팔라의 나뭉구나(Namungoona) 지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귀가 중이었다.
카메룬: 전통적 장례 문화를 이해하고 부활을 전하는 선교 펼쳐야
지난 1월, 카메룬의 쿰바장로교신학교(PTSK)에서 가르치는 추와총(Amos B. Chewachon) 박사는 선교저널 Global Missiology에 기고하면서 카메룬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죽음과 장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부활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교회들, 예배 중단하고 정치 집회 출석 강요당해
짐바브웨 동부에 위치한 무지(Mudzi) 지역의 교회들이 3월 29일 종려주일 예배를 중단하고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의 정치 집회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3월 25일자 서한에 담긴 이 지침은 지역 목사들에게 전달됐다.
러시아 인구 절반 이상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2월 말에 러시아 연구 기관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의 절반 이상이 종교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바다센터(Levada Center)가 러시아 연방 46개 주(州)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러시아 인구의 16%만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다.
복음주의자들, 신앙에 대한 나눔과 교제를 긍정적으로 생각
영국복음주의연맹(EAUK)이 지난해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체로 복음주의자들이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해 나누는 것을 꺼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비난을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1%에 그쳤다.
교회 기반 난민 플랫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도와
스위스복음주의연맹(SEA)이 100여 개의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난민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1천 명이 넘는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4월 1일에 스위스 연방의회는 민간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지원 시설도 늘어나면서 난민들의 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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