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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100만 넘어… 공식 집계 이후 최단기간
2026. 05. 01. 오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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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월 102만3946명 집계
부산에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공식 집계 이후 역대 최단기간 내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부산시는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시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가장 빠른 추세다. 지난해 4월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최단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 다시 1개월을 앞당겼다.
방문 외국인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20만8984명), 중국(19만7958명), 일본(13만217명), 미국(8만1437명), 베트남(4만4352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필리핀(3만7109명), 홍콩(2만9190명), 인도네시아(2만1582명) 등으로 관광시장 다변화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진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2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
시는 이런 성장세의 핵심 동력으로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비짓부산패스 추진, 라인·알리페이 연계 등을 통한 관광 편의성 향상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을 꼽았다.
특히 올해는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혹 확대돼 지난해보다 배가량 증가한 80만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부산을 찾을 전망이다.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외국인 전용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는 올해부터 인천·김포국제공항 등에서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올해 1~2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도 큰 효과를 봤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익스피디아는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시는 다음 달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고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에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공식 집계 이후 역대 최단기간 내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부산시는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시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가장 빠른 추세다. 지난해 4월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최단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 다시 1개월을 앞당겼다.
방문 외국인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20만8984명), 중국(19만7958명), 일본(13만217명), 미국(8만1437명), 베트남(4만4352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필리핀(3만7109명), 홍콩(2만9190명), 인도네시아(2만1582명) 등으로 관광시장 다변화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진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2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
시는 이런 성장세의 핵심 동력으로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비짓부산패스 추진, 라인·알리페이 연계 등을 통한 관광 편의성 향상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을 꼽았다.
특히 올해는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혹 확대돼 지난해보다 배가량 증가한 80만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부산을 찾을 전망이다.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외국인 전용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는 올해부터 인천·김포국제공항 등에서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올해 1~2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과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도 큰 효과를 봤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익스피디아는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시는 다음 달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고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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