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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마약 팔고 태국서 호화생활…'박왕열 공급책' 송환

2026. 05. 02.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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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이 국내로 송환됐었는데요. 이번에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대줬던 공급책이 태국에서 붙잡혀 왔습니다. 100억 원대 마약류를 국내로 들였습니다.

정원이 있는 고급 주택 안으로 한국과 태국 경찰들이 들이 닥칩니다.

냉장고 크기의 금고를 수색하는 경찰관 옆에 회색 반팔티를 입은 남성이 서 있습니다.

"이거 아기 것이면 혹시 열어서 저한테 아기 것인지만 보여주시겠어요?"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걸로 지목된 50대 최 모 씨입니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텔레그램에서 '청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1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체포영장 집행하겠습니다. 현 시간부로 필로폰 수입 및 수수 등 마약류 향정 혐의로…."

양국 경찰은 사흘간의 잠복 끝에 지난 10일 최 씨를 체포 했고,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압송했습니다.

(마약 밀반입해서 공급하셨다는 혐의 인정하십니까?) "..."

마약왕 박왕열이 필리핀에서 압송된 지 한 달 만에 그에게 마약을 공급한 최 씨 까지 한국에 송환됐습니다.

오창한 /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한 직후부터 국내외 행적을 추적해 왔으며 확인되는 범죄수익은 빠짐없이 환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왕열과 함께 국내에 어떻게 마약을 유통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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