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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회 이단 예방 세미나, 3개 지역 순회 개최
2026. 05. 02.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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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회장 김상호, 필한선협)가 주최한 이단 예방 세미나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남부와 중부 루손 지역, 그리고 마닐라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이단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현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에게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지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4월 27일 남부 루손 지역에서는 남선협 주관으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진 선교사와 임원들의 섬김 속에 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4월 28일 중부 루손(앙헬레스)에서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만조 선교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진행됐다. 원인규 선교사 통역으로, 특히 신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차세대 리더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인 29일 마닐라에서는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단대책TF로 섬겨온 김용기 선교사 시무 교회에서 진행됐다. 특히 마선협 협력을 통해 개교회 리더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그 중심에서 김용배 선교사가 역할을 담당했다.
▲양형주 목사(왼쪽)가 강의하고 있다. ⓒ필한선협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바이블백신센터 소장이자 이단대책 전문가인 양형주 목사(대전 도안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3일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영어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세미나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는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교육과 이단상담사 양성, 이단 피해 성도들의 회복과 정착을 돕는 사역 로드맵까지 제시했다.
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김상호 선교사는 “한국을 통해 많은 선교의 열매가 있었지만, 동시에 이단 문제까지 유입된 부분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필리핀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이단 대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후원 없이 협의회 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에서도 넉넉하지 않은 재정 가운데 최선을 다해 섬김으로 동참했다.
필한선협 세미나 관계자는 “단순한 사역 확장보다 교회를 지키는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과 실질적 대응을 통해 건강한 필리핀 교회를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이단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현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에게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지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4월 27일 남부 루손 지역에서는 남선협 주관으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진 선교사와 임원들의 섬김 속에 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4월 28일 중부 루손(앙헬레스)에서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만조 선교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진행됐다. 원인규 선교사 통역으로, 특히 신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차세대 리더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인 29일 마닐라에서는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단대책TF로 섬겨온 김용기 선교사 시무 교회에서 진행됐다. 특히 마선협 협력을 통해 개교회 리더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그 중심에서 김용배 선교사가 역할을 담당했다.
▲양형주 목사(왼쪽)가 강의하고 있다. ⓒ필한선협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바이블백신센터 소장이자 이단대책 전문가인 양형주 목사(대전 도안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3일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영어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세미나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는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교육과 이단상담사 양성, 이단 피해 성도들의 회복과 정착을 돕는 사역 로드맵까지 제시했다.
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김상호 선교사는 “한국을 통해 많은 선교의 열매가 있었지만, 동시에 이단 문제까지 유입된 부분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필리핀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이단 대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후원 없이 협의회 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에서도 넉넉하지 않은 재정 가운데 최선을 다해 섬김으로 동참했다.
필한선협 세미나 관계자는 “단순한 사역 확장보다 교회를 지키는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과 실질적 대응을 통해 건강한 필리핀 교회를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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