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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마약 공급책 태국서 검거…범죄수익 환수

2026. 05. 02.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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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의 마약 공급책, 최 씨가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이 남성은 텔레그램을 통해 100억 원대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입국장에서 걸어 나옵니다.

▶ 인터뷰 : 최 모 씨 / 박왕열 마약 공급책

- "마약 밀반입해서 공급했다는 혐의 인정하십니까?"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1세 최 모 씨입니다.

최 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22kg 등 100억 원 상당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 씨가 박왕열의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하고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지난 2018년 이후 출국 기록 없이 종적을 감췄던 최 씨는 태국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국과 태국 경찰은 방콕 인근 고급 주택 단지에서 사흘간 잠복 작전을 벌인 끝에 지난달 10일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검거 당시 압수한 타인 명의 여권과 휴대전화 13대 등을 디지털 포렌식 해 수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오창한 /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 "피의자 조사 및 증거물 분석 후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수사를 통해 확인되는 범죄 수익은 빠짐없이 환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출국 기록도 없이 어떻게 해외로 밀항했는지 추적하는 한편, 국내 마약 유통망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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