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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향 혼자서 무려 5골 대폭발+슈팅수 39-1 압도’ 챔피언 북한축구...

2026. 05. 02.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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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역시 북한의 여자축구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북한 U17 여자축구대표팀은 2일 중국 쑤저우 타이후 축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U17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서 대만을 10-0으로 대파했다. 앞서 같은 조의 한국이 필리핀의 5-0으로 이겼다. 골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한국을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북한은 이번 대회도 강력했다. 북한 이 대회 통산 4회 우승으로 일본과 함께 최다우승 공동 1위다. 남자축구는 경쟁력이 없지만 여자축구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사진] 혼자서 5골을 몰아친 북한 공격수 유정향

이번에도 북한축구는 자신들의 강력함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원톱으로 나선 공격수 유정향이 혼자서 무려 5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과시했다. 유종향은 지난해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2골을 몰아쳐 2-0 승리를 이끈 세계적인 공격수다.

2선 공격수로 나선 김원신도 1골, 1도움으로 돋보였다. 북한은 무려 점유율 78%를 쥐고 슈팅수에서 39-1로 대만을 압도했다. 유효슈팅은 무려 15-0이었다.

북한은 경기 시작 후 5분 만에 김주경이 선제골을 넣었다. 불과 2분 뒤 김원심, 3분 뒤 유정향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8분 만에 3-0으로 이미 승부가 결정됐다.

유정향의 득점쇼는 빛났다. 전반 8분, 전반 20분 후반 23분 후반 25분, 후반 49분까지 혼자서 무려 5골을 몰아쳤다. 유정향은 후반 2분 리예림의 다섯 번째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5골, 1도움을 올렸다.

한국은 5월 8일 북한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기는 자가 1위를 차지하는 순위결정전이다. 지금의 북한 공격력이라면 한국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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