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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REVIEW] '비즈니스석+프라다 논란' 여자 축구, 실력으로 입증...

2026. 03. 08. 오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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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으로 향한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한국은 B 혹은 C조 3위와 토너먼트 무대에서 만난다. 8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2027년 여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는 만큼 필승을 다짐한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그야말로 투혼이 빛을 발했던 경기다. 이날 경기장에는 무려 60,27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개최국 호주를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운집한 것. 사실상 상대의 홈에서 펼쳐진 경기지만,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이날 대표팀은 선제골을 넣고도 연속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으나, 이후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비록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을 내줬으나 박수받아야 마땅한 경기였다.

더욱이 호주는 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저력을 갖춘 팀이다. 당시 아일랜드,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등 강호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4위로 여정을 마쳤다. FIFA 랭킹 역시 15위에 위치해 있어, 한국(21위)보다 높다.

이날 신상우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 정민영, 지소연, 최유리,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 김민정이 선발 출격했다.

호주는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풀드, 케르, 파울러, 고리, 케네디, 휠러, 캐틀리, 히틀리, 헌트, 카펜터가 나섰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포문을 연 팀은 홈팀 호주였다. 전반 4분 중원에서 볼을 잡은 케르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1분 풀드의 슈팅은 높이 솟았다.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11분 후방에서 빌드업을 펼치는 과정에 상대의 전방 압박에 볼을 잃었다. 고리가 곧바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아 슈팅했으나, 김민정이 선방했다.

한국이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전반 13분 박수정의 킬러 패스를 받은 전유경이 상대의 넓은 뒷공간을 빠르게 치고 달렸다. 이후 내준 크로스를 쇄도하던 문은주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작렬했다.

한국이 추가 득점을 노렸다. 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박수정이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문은주가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 위로 떴다. 전반 27분 노진영의 발리 슈팅은 골키퍼가 잡아냈다.

호주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32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문전 혼전이 발생했다. 뒤로 흐른 볼을 파울러가 슈팅했고, 이 볼을 케네디가 슈팅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호주가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전반 35분 파울러의 킬러 패스를 받은 케르가 골키퍼와 수비 사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풀드의 슈팅은 옆으로 흘렀다.

호주가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풀드가 중앙에서 드리블하며 수비의 시선을 끈 뒤 패스를 전달했다. 이를 케르가 다이렉트로 마무리하며 역전골에 성공했다. 결국 전반은 한국이 1-2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신상우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유리와 정민영을 대신해

한국이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4분 강채림이 직접 슈팅한 것이 상대 수비의 팔에 맞고 굴절됐다.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을 확인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김신지가 나서 오른쪽 하단으로 꽂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한국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후반 11분 김신지의 패스를 받은 강채림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이를 막기 위해 다리를 벌린 사이로 볼이 통과했고, 파포스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3-2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국이 땅을 쳤다. 후반 14분 중원에서 지소연이 연결한 패스를 왼쪽 측면에서 박수정이 잡았다. 중앙으로 볼을 몰고 전진하다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호주가 동점골을 위해 계속해서 두드렸다. 결국 경기 종료를 앞두고 한국이 통한의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케르가 문전에서 흔드는 사이, 케네디가 빠르게 전진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결국 경기는 3-3으로 마무리됐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EPA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라는 성과를 거두며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하게 됐다. 동시에 '여자 축구 논란' 또한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여자 축구는 '비즈니스석', '프라다' 등으로 큰 홍역을 치렀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자 축구의 흥행 및 시장 규모 등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했을 때, 남자 축구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속 여자 축구는 실력으로 대우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여자 축구 대표팀은 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8강으로 향한다. 대표팀은 앞서 1차전에서 이란(3-0 승), 2차전에서 필리핀(3-0 승)을 차례로 꺾으며 승점 6점을 쌓았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에서 호주와 비기며 득실차에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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