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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ESTP 아재의 국제 연애 고민과 데이트 팁! (feat. 란타우)
어후, 오랜만에 연애/커플 게시판 들어와 보네. 다들 잘 지내지? 나처럼 나이 좀 있는 ESTP 아재가 뭔 연애 타령이냐 하겠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잖아? ㅋㅋㅋ 세부/막탄에서 여행사 하면서 이것저것 참 많이 보거든. 특히 여기는 외국인들도 많으니까 국제 연애 커플들도 진짜 많아. 나도 예전엔 필리피나 친구랑만 만났었는데, 요즘은 가끔 손님들 중에 매력적인 외국인들도 보이고… 괜히 한번 궁금해지더라니까? ㅎㅎㅎ 솔직히 문화 차이라는 게 좀 걱정되긴 해도,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환영 아니겠어? ESTP답게 일단 저질러 봐야 아는 거니까! ㅋㅋㅋ 데이트 장소 추천해달라고 하면, 막탄에 있는 '란타우 플로팅 레스토랑' 강추! 바다 위에서 노을 보면서 식사하는 거 진짜 분위기 깡패거든. 아님, 좀 더 액티브한 거 좋아하면 막탄 쪽 리조트 데이 유즈 끊어서 수영하고 스노클링 하는 것도 짱이지. 나는 가끔 여자친구랑 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다 보면서 맥주 한 잔 하는 거 좋아해. 스트레스 쫙 풀린다니까. 요즘 내 이상형은… 음,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내 일 이해해 주는 사람이면 좋겠어. 외모보다는 에너지가 잘 맞는 사람이 최고지! 다들 필리핀에서 국제 연애 해본 썰 좀 풀어봐! 궁금하다 궁금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