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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4시] 대덕구,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2026. 05. 06. 오후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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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한국수자원공사, 전 세계 '물 의제' 대국민 공유·소통 확대

대전노동청,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집중 점검

국립대전현충원,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주간 운영

대전 대덕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일 오후 1~3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자이언트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대덕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폐자재를 활용해 대형 카네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체험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22일 오전 10~11시 '우리가족 행복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가족 문패 제작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 한국수자원공사, 전 세계 '물 의제' 대국민 공유·소통 확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해외 주요국의 최신 정책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 간행물 'Water&World Focus'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Water&World Focus'는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의 간행물 체계를 개편해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신설 심층 분석지다.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세계 물 동향과 주요 쟁점 분석을 통해 대국민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식 누리집에 게재된 창간호는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주요 보고서 15종을 심층 분석했다. 주요 주제는 △UN의 경고에 따른 '물 파산' 시대의 도래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난 위기 심화 △인공지능(AI) 혁신에 따른 신산업과 물 수요 변화 △물 기반 시설 투자의 새로운 흐름 등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현안들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 필리핀 등 13개국의 주요 언론 동향도 함께 수록해 시의성을 높였다.

K-water연구원은 이 간행물을 두 달에 한 번씩 정기 발간한다. 창간호와 향후 발간 자료는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 공식 누리집(www.kwater.or.kr/kiwe)에서 무료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 대전노동청,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집중 점검

대전노동청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1~15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업용 로봇, 압축기, 컨베이어 벨트 등에서 정비중 끼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청 산업안전감독관이 실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 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3시에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최근 관내 펄프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동종 및 유사 업종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목재 및 종이제품 제조업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이번 점검과 함께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청은 우선 점검에 앞서 5월8일까지 '제조업 안전수칙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점검을 통해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개선 조치하고 시정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 국립대전현충원,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주간 운영

국립대전현충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주간'을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기념주간 동안 보훈미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보보캐릭터 굿즈와 미니화분이 증정된다. 기념주간이 끝난 뒤에도 5월 한달간 보보캐릭터 굿즈를 계속 만나볼 수 있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충혼당 '안식의 정원'에서 성악 혼성듀엣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부모 세대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과 참배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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