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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TOEIC 평균 성적 682점… 전 세계 17위
2026. 05. 16. 오전 12:58
54전 세계 토익 성적 순위 39개국 중 17위, 아시아 국가 중 5위
세계적 연령대별 평균 성적, 26~30세가 673점으로 가장 높아
한국TOEIC위원회가 2025년 전 세계 TOEIC 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지난 12일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 성적은 682점으로 전 세계 39개 국가 중 17위, 아시아에서는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수치다.
국가별 TOEIC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독일이 851점으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2위 레바논(850점), 3위 벨기에(780점), 4위 이탈리아(776점), 5위 인도(768점) 순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레바논이 850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 인도(768점), 3위 필리핀(722점), 4위 말레이시아(718점), 5위 대한민국(682점) 순이었다. 그 밖의 주요 아시아 국가 평균 점수는 중국(582점), 대만(581점), 베트남(576점), 일본(564점), 홍콩(547점), 태국(531점)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전 세계 응시자 10명 중 4명이 21~25세(43.0%)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20세 이하(22.6%), 26~30세(14.6%), 31~35세(7.1%), 45세 이상(5.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은 26~30세가 67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31~35세(663점), 36~40세(633점), 21~25세(628점), 45세 이상(624점), 41~45세(618점) 순으로 조사됐다.
TOEIC 응시 목적 측면에서는 ‘취업’이 2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졸업(25.8%), 학습(24.3%), 승진(11.8%), 언어 연수 성과 측정(10.1%)이 뒤를 이었다. 목적별 평균 성적 역시 취업 응시자가 63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습(613점), 졸업(587점), 언어 연수 성과 측정(586점), 승진(580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어려움을 겪는 빈도를 살펴본 결과, ‘가끔(36.6%)’과 ‘드물게(21.8%)’라고 응답한 비율이 합산 10명 중 6명(58.4%)으로 집계됐다. 이어 자주(17.7%), 거의 없다(14.8%), 거의 항상(9.0%) 순을 보였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적 분석은 전 세계 TOEIC 응시자의 평균 성적과 응시 목적, 연령대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수험생은 물론 교육 현장과 기업이 영어 역량 수준과 활용 양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분석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세계적 연령대별 평균 성적, 26~30세가 673점으로 가장 높아
한국TOEIC위원회가 2025년 전 세계 TOEIC 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지난 12일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 성적은 682점으로 전 세계 39개 국가 중 17위, 아시아에서는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수치다.
국가별 TOEIC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독일이 851점으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2위 레바논(850점), 3위 벨기에(780점), 4위 이탈리아(776점), 5위 인도(768점) 순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레바논이 850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 인도(768점), 3위 필리핀(722점), 4위 말레이시아(718점), 5위 대한민국(682점) 순이었다. 그 밖의 주요 아시아 국가 평균 점수는 중국(582점), 대만(581점), 베트남(576점), 일본(564점), 홍콩(547점), 태국(531점)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전 세계 응시자 10명 중 4명이 21~25세(43.0%)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20세 이하(22.6%), 26~30세(14.6%), 31~35세(7.1%), 45세 이상(5.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평균 성적은 26~30세가 67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31~35세(663점), 36~40세(633점), 21~25세(628점), 45세 이상(624점), 41~45세(618점) 순으로 조사됐다.
TOEIC 응시 목적 측면에서는 ‘취업’이 2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졸업(25.8%), 학습(24.3%), 승진(11.8%), 언어 연수 성과 측정(10.1%)이 뒤를 이었다. 목적별 평균 성적 역시 취업 응시자가 63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습(613점), 졸업(587점), 언어 연수 성과 측정(586점), 승진(580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어려움을 겪는 빈도를 살펴본 결과, ‘가끔(36.6%)’과 ‘드물게(21.8%)’라고 응답한 비율이 합산 10명 중 6명(58.4%)으로 집계됐다. 이어 자주(17.7%), 거의 없다(14.8%), 거의 항상(9.0%) 순을 보였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적 분석은 전 세계 TOEIC 응시자의 평균 성적과 응시 목적, 연령대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수험생은 물론 교육 현장과 기업이 영어 역량 수준과 활용 양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분석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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