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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권 아프리카 현지인 선교사 제1회 파송 예배 [ 아프리카 베냉 김민...
2026. 05. 16. 오전 12:58
55불어권 아프리카 현지인 선교사 제1회 파송 예배 [ 아프리카 베냉 김민호 선교사 ]
2026-02호(통권 43호) CONIN FAMILY 선교편지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사랑하는 베냉 선교 동역자 여러분, 불어권 아프리카 현지인 선교사 제1회 파송 예배를 드리며 한국어, 불어, 3개의 현지어(세레어, 또마어, 졸라어)로 봉독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개월의 모든 선교 훈련을 마치고 세네갈과 감비아로 보냄을 받는 현지인 선교사들에게 그들을 보내는 분이 누구인지를 확인시켜주는 말씀이라 생각이 됩니다. 선교의 시작과 마침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FMF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현지인 선교사 훈련원) 1기를 파송하다.
2026년 2월 9일 설렘과 흥분 가운데 시작된 불어권 현지인 선교사 1기 훈련이 5월 1일 파송 예배를 드림으로 마침내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훈련 결과, 3명의 훈련생 가운데 1명은 세네갈로, 1명은 감비아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3년 동안 먼저 정착 과정을 거쳐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머지 1명은 개인적인 상황으로 훈련만 수료하고 목회 사역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바울선교회 설립자이신 이동휘 목사님의 언어권별 현지인 훈련원의 비전이 필리핀, 브라질(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대만(중국어), 그리고 마침내 세네갈(불어권 아프리카)에서도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기와 3기, 그리고 세네갈을 넘어서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다른 나라에서도 이 사역이 계속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송 예배에 세네갈 한인 성도님들과 동료 세네갈 선교사님들 그리고 옆나라 감비아에서도 참석해 주셔서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파송을 받던 입장에서 파송을 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여러 가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들에게 안수하며 성령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할 때, 선교사로 이제 막 걸음마를 뗀 2명의 선교사들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며 자리잡아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사명을 받고 보냄을 받았기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중도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긍휼의 마음’고아원과 돌봄 사역 보고
고아원은 인증을 받고 나서 다른 고아원으로 보내진 친구들과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조만간 친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적, 인적 여건이 마련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아원과 센터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인내함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해나가려고 합니다.
센터의 친구들은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 부활절 방학 때도 2박 3일간 리코더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희 부부가 세네갈에서 훈련원 사역을 하는 동안 로베를 비롯해서 현지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해 주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베냉에서는 지난 4월 12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고, 현 재무장관이었던 로뮈알드 아다니가 94.2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어 베냉 7대 대통령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49세로 굉장히 젊은 리더십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12월에 갑작스러운 군부의 쿠데타 시도가 있었기에, 선거를 빌미로 한 또 다른 혼란이나 충돌이 있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감사하게도 평화롭게 선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베냉은 새로운 국가 리더십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베냉 주변의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가 정치적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지만, 베냉은 평화로운 정권 이양과 사회적 안정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경제 발전과 사회국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힘쓸 수 있도록,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엘이는 1년간의 대학 생활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까지 마무리하고 군대를 갈 계획을 세우고, 이번 방학 동안 학비를 위해서 학교에 남아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2주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짧지만 한국에 들어와 선교회 수련회 참석과 가족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1학년 하겸이와 9학년 라준이는 같은 세네갈에 있었지만, 저희의 훈련원 사역 때문에 그 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훈련이 마무리 되고 나서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3주 정도 남은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방문: 올 여름에는 3년마다 열리는 바울선교회 전체 수련회 참석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한국에 머무르게 되는데요. 베냉과 세네갈에서 저희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고 계신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문을 원하시면 카톡을 통해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 FMF 1기 2명의 선교사를 세네갈과 감비아로 파송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돌봄 아동들이 부활절 방학 기간 동안 에녹 선생님을 통해 리코더를 다시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코닌 가족 모두 부르신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베냉의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베냉을 잘 이끌어가는 정직하고 능력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2. 베냉의 교회가 이슬람 지역의 복음의 닫힌 문을 여는 열쇠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3.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함을 누리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4. 다엘(대학 공부), 하겸과 라준(기숙사 생활, 학업, 진로 결정),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성장하도록
제(Ze)‘긍휼의 마음 고아원’과 돌봄 센터를 위한 기도제목
1. 고아원이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2. 38명으로 늘어난 돌봄 친구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돌보고, 이들의 정서적, 신체적, 영적 성장이 균형있게 이루어지도록
3.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는 현지 디렉터 로베와 고트 프루아, 이노썽, 주방 아주머니가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여 사감 선생님이 구해지도록
1. 2기 훈련을 위한 장소 섭외와 훈련생 모집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도록
2. 막심(세네갈)과 페르디낭(감비아)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과 사역 가운데 은혜 주시도록
3. 불어권 선교사 훈련원과 파송 선교사를 위한 기도와 재정의 동역자가 일어나도록
: conin0425@gmail.com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선교사 훈련원 [ 아프리카 베냉 김민호 선교사 ]
2026-02호(통권 43호) CONIN FAMILY 선교편지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사랑하는 베냉 선교 동역자 여러분, 불어권 아프리카 현지인 선교사 제1회 파송 예배를 드리며 한국어, 불어, 3개의 현지어(세레어, 또마어, 졸라어)로 봉독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개월의 모든 선교 훈련을 마치고 세네갈과 감비아로 보냄을 받는 현지인 선교사들에게 그들을 보내는 분이 누구인지를 확인시켜주는 말씀이라 생각이 됩니다. 선교의 시작과 마침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FMF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현지인 선교사 훈련원) 1기를 파송하다.
2026년 2월 9일 설렘과 흥분 가운데 시작된 불어권 현지인 선교사 1기 훈련이 5월 1일 파송 예배를 드림으로 마침내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훈련 결과, 3명의 훈련생 가운데 1명은 세네갈로, 1명은 감비아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3년 동안 먼저 정착 과정을 거쳐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머지 1명은 개인적인 상황으로 훈련만 수료하고 목회 사역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바울선교회 설립자이신 이동휘 목사님의 언어권별 현지인 훈련원의 비전이 필리핀, 브라질(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대만(중국어), 그리고 마침내 세네갈(불어권 아프리카)에서도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기와 3기, 그리고 세네갈을 넘어서 서부 아프리카 불어권 다른 나라에서도 이 사역이 계속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송 예배에 세네갈 한인 성도님들과 동료 세네갈 선교사님들 그리고 옆나라 감비아에서도 참석해 주셔서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파송을 받던 입장에서 파송을 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여러 가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들에게 안수하며 성령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할 때, 선교사로 이제 막 걸음마를 뗀 2명의 선교사들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며 자리잡아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께 사명을 받고 보냄을 받았기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중도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긍휼의 마음’고아원과 돌봄 사역 보고
고아원은 인증을 받고 나서 다른 고아원으로 보내진 친구들과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조만간 친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적, 인적 여건이 마련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아원과 센터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인내함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해나가려고 합니다.
센터의 친구들은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 부활절 방학 때도 2박 3일간 리코더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희 부부가 세네갈에서 훈련원 사역을 하는 동안 로베를 비롯해서 현지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해 주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베냉에서는 지난 4월 12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고, 현 재무장관이었던 로뮈알드 아다니가 94.2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어 베냉 7대 대통령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49세로 굉장히 젊은 리더십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12월에 갑작스러운 군부의 쿠데타 시도가 있었기에, 선거를 빌미로 한 또 다른 혼란이나 충돌이 있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감사하게도 평화롭게 선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베냉은 새로운 국가 리더십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베냉 주변의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가 정치적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지만, 베냉은 평화로운 정권 이양과 사회적 안정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경제 발전과 사회국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힘쓸 수 있도록,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엘이는 1년간의 대학 생활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까지 마무리하고 군대를 갈 계획을 세우고, 이번 방학 동안 학비를 위해서 학교에 남아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2주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짧지만 한국에 들어와 선교회 수련회 참석과 가족들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1학년 하겸이와 9학년 라준이는 같은 세네갈에 있었지만, 저희의 훈련원 사역 때문에 그 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훈련이 마무리 되고 나서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3주 정도 남은 이번 학기도 잘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방문: 올 여름에는 3년마다 열리는 바울선교회 전체 수련회 참석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한국에 머무르게 되는데요. 베냉과 세네갈에서 저희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고 계신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문을 원하시면 카톡을 통해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 FMF 1기 2명의 선교사를 세네갈과 감비아로 파송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돌봄 아동들이 부활절 방학 기간 동안 에녹 선생님을 통해 리코더를 다시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코닌 가족 모두 부르신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베냉의 새 대통령이 선출되었습니다. 베냉을 잘 이끌어가는 정직하고 능력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2. 베냉의 교회가 이슬람 지역의 복음의 닫힌 문을 여는 열쇠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3.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함을 누리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4. 다엘(대학 공부), 하겸과 라준(기숙사 생활, 학업, 진로 결정),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성장하도록
제(Ze)‘긍휼의 마음 고아원’과 돌봄 센터를 위한 기도제목
1. 고아원이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2. 38명으로 늘어난 돌봄 친구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돌보고, 이들의 정서적, 신체적, 영적 성장이 균형있게 이루어지도록
3.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는 현지 디렉터 로베와 고트 프루아, 이노썽, 주방 아주머니가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여 사감 선생님이 구해지도록
1. 2기 훈련을 위한 장소 섭외와 훈련생 모집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도록
2. 막심(세네갈)과 페르디낭(감비아) 선교사의 선교지 정착과 사역 가운데 은혜 주시도록
3. 불어권 선교사 훈련원과 파송 선교사를 위한 기도와 재정의 동역자가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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