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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서태평양서 항모 훈련…원양 전술 비행·실탄 사격 실시
2026. 05. 19.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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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 14∼15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지 나흘 만에 항공모함 전단을 서태평양에 보내 무력을 과시했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을 벌인다며 "원양 전술 비행과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 훈련 과목 연습을 진행하고, 부대의 실전화 훈련 수준을 점검·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군 해군은 "이는 연간 계획에 따라 조직한 정례 훈련"이라며 임무 수행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것"이고 "관련 국제법과 국제적 관행에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기간과 참가 전력 규모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최근 들어 근해인 제1도련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을 넘어 서태평양으로 전력을 투사하고 있다.
서태평양은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이 인접해 있는 해역으로 미국 해군 제7함대 관할이기도 하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제1호 항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을 벌인다며 "원양 전술 비행과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 훈련 과목 연습을 진행하고, 부대의 실전화 훈련 수준을 점검·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군 해군은 "이는 연간 계획에 따라 조직한 정례 훈련"이라며 임무 수행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것"이고 "관련 국제법과 국제적 관행에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기간과 참가 전력 규모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최근 들어 근해인 제1도련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을 넘어 서태평양으로 전력을 투사하고 있다.
서태평양은 한국과 일본, 대만, 호주 등이 인접해 있는 해역으로 미국 해군 제7함대 관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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