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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LG디스플레이, CDP 기후평가서 잇단 성과
2026. 03. 10.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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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리더십 A·섹터 아너스…글로벌 ESG 평가서 경쟁력 입증
재생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로드맵 추진…환경경영 강화 흐름
삼성전기·LG이노텍·LG디스플레이, CDP 기후평가서 잇단 성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 내지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과 함께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 플래티넘 클럽은 명예의 전당을 4년 이상 유지해야 선정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삼성전기는 이번 선정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산과 필리핀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구매(PPA) 계약 체결과 제품 전 과정(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자원 부문에서도 국내외 사업장에서 약 1100만 톤의 용수를 재활용한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LG이노텍은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 세계 약 2만 21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3%에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다.
LG이노텍은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실행 중이며 직접전력구매(PPA)와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등을 통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했다.
그 결과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60% 이상인 650GWh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IT 부문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10년 연속 선정되며 탄소 경영의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와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기록했다.
회사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53%, 2040년까지 67% 감축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DP 수자원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ESG 평가 결과가 투자자와 고객사의 공급망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업들의 환경경영 경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재생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로드맵 추진…환경경영 강화 흐름
삼성전기·LG이노텍·LG디스플레이, CDP 기후평가서 잇단 성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 내지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과 함께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 플래티넘 클럽은 명예의 전당을 4년 이상 유지해야 선정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삼성전기는 이번 선정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산과 필리핀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구매(PPA) 계약 체결과 제품 전 과정(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자원 부문에서도 국내외 사업장에서 약 1100만 톤의 용수를 재활용한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LG이노텍은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 세계 약 2만 21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3%에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다.
LG이노텍은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2040 탄소중립’ 목표를 실행 중이며 직접전력구매(PPA)와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등을 통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했다.
그 결과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60% 이상인 650GWh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IT 부문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10년 연속 선정되며 탄소 경영의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와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기록했다.
회사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53%, 2040년까지 67% 감축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DP 수자원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ESG 평가 결과가 투자자와 고객사의 공급망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업들의 환경경영 경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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