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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부산외대 주도 동남아언어캠프, 13회째 개최…32개 대학 연합 참...
2026. 05. 23. 오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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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언어 여름캠프 포스터 / 전북대 제공
동남아시아가 외교·경제·산업 협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면서 대학가의 특수외국어 교육 수요도 커지고 있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동남아언어캠프’가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와 부산외국어대 특수외국어사업단이 주도하는 올해 캠프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부산외국어대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동남아 4개 언어에 아랍어와 이탈리아어를 더해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 캠프는 2019년 전북대와 부산외대 간 영호남 교류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이후 전국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교육 모델로 확대되면서 지금까지 국내외 60여 개 대학에서 7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과정은 집체형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단기간 언어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동남아 지역 전문가 특강을 통해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반은 ‘동남아언어캠프를 위한 한국대학연합’이다. 이 연합에는 전북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KAIST 등 전국 32개 대학 소속 교원 45명이 참여하고 있다. 각 대학은 학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분담하며 특수외국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참가자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캠프 참가 학생에게는 기숙사, 식사,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unsapan2@naver.com
동남아시아가 외교·경제·산업 협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면서 대학가의 특수외국어 교육 수요도 커지고 있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동남아언어캠프’가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와 부산외국어대 특수외국어사업단이 주도하는 올해 캠프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부산외국어대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동남아 4개 언어에 아랍어와 이탈리아어를 더해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 캠프는 2019년 전북대와 부산외대 간 영호남 교류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이후 전국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교육 모델로 확대되면서 지금까지 국내외 60여 개 대학에서 7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과정은 집체형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단기간 언어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동남아 지역 전문가 특강을 통해 역사, 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반은 ‘동남아언어캠프를 위한 한국대학연합’이다. 이 연합에는 전북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KAIST 등 전국 32개 대학 소속 교원 45명이 참여하고 있다. 각 대학은 학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분담하며 특수외국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참가자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캠프 참가 학생에게는 기숙사, 식사,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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