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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중국 부정기 노선 개설…양양공항 ‘국제선 정기편’ 부활하나
2026. 06. 01.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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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길, 6월17일-7월22일 수요일·토요일 총 11차례 22편
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중단된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연길을 잇는 부정기 하늘길이 개설됐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여름 휴가철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복지 제공을 위해 부정기 노선을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노선은 티웨이항공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활용한 부정기편으로 오는 17일부터 7월22일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총 11차례(22편) 운항한다. 현재 전체 좌석의 약 70%가 예약 완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국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항공편 분산과 이용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노선 운항을 계기로 지역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필리핀과 베트남 등 국외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선 정기편 노선 개설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양양국제공항은 영동권 거점 공항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2002년 4월 개항했다. 하지만 개항 초기부터 취항한 항공사가 잇따라 철수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해 ‘무늬만 국제공항’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2008년 11월부터 9개월 동안 단 한편의 비행기도 뜨지 않아 ‘유령 공항’이라는 오명이 붙기도 했다.
양양국제공항이 유령 공항으로 방치되자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쪽과 협의해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런 지원 덕분에 양양국제공항은 2022년 공항 이용객이 38만4642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지만 코로나19 악재에 따른 경영난이 이어지고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정기 노선이 끊겼다. 현재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9월부터 제주 정기선만 운행 중이며, 국제선 정기편은 모두 끊어졌다.
이동희 강원도 관광국장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제선 정기편 취항을 적극 유도하고, 앞으로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정기편 취항도 적극 지원해 양양국제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중단된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연길을 잇는 부정기 하늘길이 개설됐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여름 휴가철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복지 제공을 위해 부정기 노선을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노선은 티웨이항공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활용한 부정기편으로 오는 17일부터 7월22일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총 11차례(22편) 운항한다. 현재 전체 좌석의 약 70%가 예약 완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국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항공편 분산과 이용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노선 운항을 계기로 지역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필리핀과 베트남 등 국외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선 정기편 노선 개설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양양국제공항은 영동권 거점 공항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2002년 4월 개항했다. 하지만 개항 초기부터 취항한 항공사가 잇따라 철수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해 ‘무늬만 국제공항’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2008년 11월부터 9개월 동안 단 한편의 비행기도 뜨지 않아 ‘유령 공항’이라는 오명이 붙기도 했다.
양양국제공항이 유령 공항으로 방치되자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쪽과 협의해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런 지원 덕분에 양양국제공항은 2022년 공항 이용객이 38만4642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지만 코로나19 악재에 따른 경영난이 이어지고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정기 노선이 끊겼다. 현재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9월부터 제주 정기선만 운행 중이며, 국제선 정기편은 모두 끊어졌다.
이동희 강원도 관광국장은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제선 정기편 취항을 적극 유도하고, 앞으로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정기편 취항도 적극 지원해 양양국제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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