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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최성민, 가족 만났는데 표정은…기혼자들은 내 마음 알...
2026. 06. 01.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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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지 약 1년 만에 가족을 만난 근황을 알렸다.
이날 최성민은 "이틀 전에 가족들이 왔다"며 필리핀에서 거주 중인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주부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집을 그렇게 깔끔하게 치워놨는데 난장판이 됐다. 마음이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토로했다.
이에 게스트들이 가족들 만나서 행복하지 않은 거냐고 몰아갔고, 최성민은 그제야
"집이 난장판이 돼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사람 사는 집 같다. 다 집어던지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어 "6월 말에 돌아간다. 아직 많이 남았다"며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한다는 게 입 밖으로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변에서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고 말하자 최성민은 "많이 어두워져 보인다더라. 결혼하신 분들은 내 마음을 다 알 거다"라고 한탄했고, 이를 들은 기혼자
과 문세윤은 "무슨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받아쳐 다시 한번 최성민을 궁지에 몰아넣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성민은 지난해 2월 '컬투쇼'에 출연해 "가족들과 상의를 했는데, 아이들이 아예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다. 아내도 함께 떠날 예정"이라며 "사실 (상의를 한 건 아니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밀어줬다"고 기러기 아빠가 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혼자 남으면 외롭지 않겠느냐"며 주변에서 묻자, 최성민은 "결혼 14년 차인데 이 정도 되면 혼자 있는 것도 괜찮다"며 오히려 혼자가 된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2010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은 필리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날 최성민은 "이틀 전에 가족들이 왔다"며 필리핀에서 거주 중인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주부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집을 그렇게 깔끔하게 치워놨는데 난장판이 됐다. 마음이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토로했다.
이에 게스트들이 가족들 만나서 행복하지 않은 거냐고 몰아갔고, 최성민은 그제야
"집이 난장판이 돼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사람 사는 집 같다. 다 집어던지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어 "6월 말에 돌아간다. 아직 많이 남았다"며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한다는 게 입 밖으로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변에서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고 말하자 최성민은 "많이 어두워져 보인다더라. 결혼하신 분들은 내 마음을 다 알 거다"라고 한탄했고, 이를 들은 기혼자
과 문세윤은 "무슨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받아쳐 다시 한번 최성민을 궁지에 몰아넣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성민은 지난해 2월 '컬투쇼'에 출연해 "가족들과 상의를 했는데, 아이들이 아예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다. 아내도 함께 떠날 예정"이라며 "사실 (상의를 한 건 아니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밀어줬다"고 기러기 아빠가 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혼자 남으면 외롭지 않겠느냐"며 주변에서 묻자, 최성민은 "결혼 14년 차인데 이 정도 되면 혼자 있는 것도 괜찮다"며 오히려 혼자가 된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2010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은 필리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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