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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필리핀 우베(UBE),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부...
2026. 06. 02. 오후 04:02
34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필리핀 우베(UBE),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부상
수출액 3년 연속 증가…미국·영국·중동 중심으로 수요 확대
한국기업, 원물보다 파우더·퓨레·필링 등 가공원료 시장 주목 필요
우베는 참마류에 속하는 덩이뿌리 작물로 색감과 향미
고소한 향이 결합돼 필리핀 디저트의 시각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원료로 자리 잡았다
우베의 필리핀 내 유래를 둘러싼 핵심은 특정 시점의 외래 유입보다 장기간의 재배
학술 리뷰와 필리핀 농업기술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계통의 주요 참마류로 분류되며
(Philippine Root Crop Research and Training Center,
스페인어 사전에 이미 등장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우베가 식민지기 이후 새롭게 대중화된 작물이 아니라
필리핀 식문화 안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지역 기반 작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일시적 유행이 아닌 토착 식문화 자산으로 설명 가능
원산지 스토리와 지리적 표시 논의 연결
Kinampay, Baligonhon, Inoringnon, Mindoro, Sampero
가공 적합성 중심의 품종 차별화 가능
: PhilRootcrops, “An Ube Story: The Philippines’ Purple Gold”; IPOPHL, “IPOPHL helps save Bohol’s culinary heritage with GI push for Ube Kinampay, Asin Tibuok”, 2023.3.20.; DOST-PCAARRD, “R&D project targets Bohol’s year-round production of ‘Ubi Kinampay’ and other purple yam varieties”, 2025.4.11.]
우베의 산업적 의미는 전통 식재료라는 범위를 넘어 품종 관리
필리핀 과학기술부 산하 농수산천연자원연구개발위원회
Baligonhon, Inoringnon, Mindoro, Sampero
등 상업 품종을 대상으로 연중 재배 가능성과 고품질 종묘 생산 방식을 시험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 등 필리핀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자료에서도 우베는 우베 할라야의 주원료로 소개되고 있다
와 관련 현지 자료에 따르면 우베 할라야는 삶은 우베를 으깨어 우유
버터 등과 함께 조리하는 필리핀식 전분 디저트로
가정식 간식과 명절 음식의 성격을 함께 지닌다
할로할로 역시 우베 잼이나 우베 아이스크림과 결합해 필리핀 여름철 대표 디저트로 소비된다
어린 시절의 맛과 연결되는 정서적 식재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필리핀 음식문화의 상징적 재료로 소비
보라색 색감이 메뉴 차별화 요소로 작용
색상 유행만 강조하면 현지 맥락 약화
해외 확산을 필리핀 음식 인지도 확대 계기로 수용
: PhilRootcrops, The Week]
지역별로는 우베에 대한 인식의 층위가 다르게 나타난다
는 보홀 지역 찬가에도 등장할 정도로 지역 정체성과 깊게 결합돼 있으며
(Geographical Indication, GI)
보홀에서 우베가 문화유산에 가까운 상징성을 지닌다면
농가에는 세대 간 이어져 온 생계작물의 의미가 강하다
지역에서는 우베가 파우더 등 고부가 가공원료로 전환되며 수출형 농식품 산업의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Ubi Kinampay, Ubi Festival,
: PhilRootcrops, DFA, IPOPHL, PIA, DTI, GlobalData, QSR Media,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최근에는 젊은 소비층과 도시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우베의 현대적 이미지도 확대되고 있다
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맛과 제품을 발견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베는 강한 보라색 색감과 아시아 디저트 정체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내 우베 인식은 전통 간식 재료에서 카페 음료
전통성과 시각적 트렌드가 동시에 작동한다는 점이 우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필리핀 우베 시장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강한 문화수요와 제한적인 공급기반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Net Food Disposable
이는 필리핀 내 우베 수요가 전통 디저트 문화를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생산 규모는 아직 대량 산업작물 단계로 확대되기보다
대 초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우베 생산 기반은 수요 확대 속도에 비해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베는 필리핀 소비자에게 할라야
아이스크림 등으로 익숙한 원료인 동시에
디저트 시장에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원료 조달 안정성이 시장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필리핀 우베 생산량 및 순 식용 처분량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공급측면에서는 계절성과 산지 편중이 주요 변수로 지적된다
도 우베가 계절성 작물이라는 점을 전제로
보홀 지역에서 연중 생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베가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현재 공급 구조는 아직 연중 균일 공급 체계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주요 생산지는 필리핀 주요 관광지중 하나인 보홀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에 따르면 보홀은 필리핀 전체 우베 공급의 약
Corella, Bilar, Dauis, Ubay
Alburquerque, Antequera, Baclayon, Corella, Cortes, Dauis, Dimiao, Garcia-Hernandez, Lila, Loay, Loon, Mabini, Maribojoc, Panglao, Sikatuna, Ubay
등을 우비 킨암파이 주요 생산지로 적시하고 있다
최근 우베 파우더 등 가공원료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농가의 전통 생계작물 산지로 의미가 크다
원산지 스토리와 프리미엄 원료화 가능
Corella·Bilar·Dauis·Ubay
우베 파우더 등 가공형 원료 생산 확대
식품원료 및 수출형 가공 클러스터 가능
산지 기반 스토리텔링 및 포용적 공급망 구축 가능
: DOST-PCAARRD, IPOPHL, PIA, Philstar,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생산 방식은 아직 소규모 분산형 구조가 우세하다
. 현지 주요 경제지인 Philstar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우베 가치사슬은 농가
이에 따라 수요가 확대돼도 농가가 가격 프리미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소비자단 가격은 오르지만 농가 몫은 약화되는 구조는 우베 시장의 과제가 단순 증산이 아니라 가공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소비 구조는 한국기업의 접근 방향에도 직접적인 시사점을 준다
필리핀 우베는 내수 소비 기반이 탄탄하고 글로벌 수요도 확대되고 있으나
신선 원물 중심으로 접근할 경우 계절성
이에 따라 한국기업은 원물 대량매입보다 우베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원료와 반제품 영역에서 시장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필리핀 우베 시장에서는 생산량 확대 못지않게 안정적인 원료 조달
가공원료 전환 역량이 주요 경쟁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식품시장에서 우베는 최근 단순한 이국적 디저트 재료를 넘어 카페 음료
프리미엄 디저트 원료로 확장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은
미국은 우베 제품 혁신이 활발한 주요 시장으로 거론되며
쿠키류 중심으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우베가 특정 필리핀 디저트에 한정되지 않고
국가별 식품 소비구조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으로 응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정 전통식품에서 범용 식품소재로 전환
아시아 식문화와 글로벌 디저트 수요가 결합
친화성과 프리미엄 디저트 포지셔닝 가능
원물보다 가공원료 중심으로 부가가치 확대
신제품 수용도와 온라인 확산성이 높은 소비층
: DTI, Mintel GNPD, GlobalData, QSR Media, TMR
우베 트렌드가 확산되는 배경에는 색감
아시아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맛과 제품을 발견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베의 진한 보라색은 시각적 차별화와 온라인 확산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는 우베 수요 확대 요인으로 정통 아시아 풍미에 대한 관심과 천연 식품색소 선호를 제시하고 있다
시각적 경험을 함께 소비하는 흐름 속에서 우베가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Iced Ube Coconut Macchiato, Ube Coconut Cream Cold Foam
Sweet Ube Iced Whipped Latte, Sweet Ube Hot Chocolate, Sweet Ube Frappe
Ube Brûlée Iced Latte
: Starbucks, Costa Coffee, Pret A Manger, Trader Joe’s, PIA, DTI,
시장 규모 측면에서도 우베는 독립된 식품소재 카테고리로 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
해당 수치는 상업 리서치 기준이므로 공공 통계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우베가 일시적 유행 품목에 머물지 않고 향미 원료
디저트 소재로 분화되고 있다는 시장 방향성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가 우베를 단기 이벤트 메뉴가 아니라 시즌 메뉴와 리테일 제품으로 반복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Iced Ube Coconut Macchiato
Ube Coconut Cream Cold Foam
을 선보이며 우베를 글로벌 카페 메뉴에 편입했다
Sweet Ube Iced Whipped Latte, Sweet Ube Hot Chocolate, Sweet Ube Frappe
등을 출시해 우베를 커피 외 음료군으로 확장했다
Ube Brûlée Iced Latte
를 통해 우베를 시각적 음료 카테고리로 활용했고
을 통해 우베를 미국 리테일 냉동 디저트 제품으로 정착시켰다
이 같은 사례는 우베가 필리핀 전통 디저트의 원료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이 활용하는 색감
향미 기반의 범용 식품소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년간 물량과 금액이 모두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가해 물량 확대와 단가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Yams, Dioscorea spp.)
계열의 수출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는 필리핀산 우베 등 참마류가 단순 원물 수출을 넘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식품원료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HS 071430(Yams, Dioscorea spp., fresh, chilled, frozen or dried)
평균 수출단가는 수출액을 수출량으로 나누어 산출
: Global Trade Atlas(2026.05.21.)]
국가별로는 미국 중심 구조가 뚜렷하다
이는 미국 내 필리핀계 이주민 시장과 아시아 식품 소비층
가공식품 수요가 맞물리며 필리핀산 우베 등 참마류의 주요 소비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캐나다와 호주는 물량 기준으로 미국 다음의 주요 시장이지만
캐나다의 경우 물량 감소에도 수출액이 늘어난 만큼 단가 상승 또는 품목 구성 변화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 등은 성장세가 두드러진 시장으로 분류된다
유럽과 중동 일부 시장에서 우베 등 참마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등 참마류 주요 수출시장별 수출량 및 수출액
: Global Trade Atlas(2026.05.21.)]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물량 감소에도 금액이 증가했다는 점은 한국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 또는 보다 고가의 형태로 거래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국처럼 수입 기반이 형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디저트 신제품 개발 속도가 빠른 만큼 우베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소재 중심의 테스트 수요가 먼저 형성될 수 있다
년 이후 물량과 금액 모두 확대되고 있으며
교민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시장의 증가세는 우베 수요가 필리핀계 소비층을 넘어 아시아 디저트
가공식품 채널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 글로벌 우베 트렌드가 카페 음료
디저트 원료로 이어질 경우 필리핀산 우베의 수출 기회는 신선 원물보다 가공원료와 브랜드형 식품소재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기업의 우베 시장 접근은 신선 원물보다 가공원료와 디저트 상품화 영역에서 우선 검토될 수 있다
향미 추출물 등을 주요 수출형 제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메뉴 개발 중심의 접근이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식품원료를 출발점으로 삼는 방안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용 소스는 보관성과 활용도가 높아 카페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제조사 등이 시험적으로 적용하기 용이하다
한국 식품시장은 계절 한정 메뉴와 색감 중심 신제품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는 편이어서
우베 아이스크림 등으로 응용할 여지도 있다
반제품 형태로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소비자용 제품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는 데 적합하다
한국기업의 필리핀 우베 시장 진출 검토 방향
원료 조달은 산지와 용도에 따라 차별화하는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
원산지 스토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또는 선물형 제품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지역은 우베 파우더 등 가공형 원료 생산 사례가 축적되고 있어
반제품형 공급망으로 구분해 접근하는 전략이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와 파트너십은 초기 검토 단계에서 함께 다뤄질 필요가 있다
체계상 현지 판매용 가공식품은 영업허가
필리핀 내수 판매나 현지 공동개발을 염두에 둘 경우
유통사의 규제 대응 역량이 파트너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시장 진입을 전제로 할 때도 원료 규격
표시 기준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실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베의 부상은 특정 디저트 원료의 유행이라기보다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로컬 식문화가 색감
스토리텔링을 매개로 산업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케이크 등 전통 디저트에 뿌리를 둔 식재료였지만
쿠키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영국 등 주요 소비시장에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가 우베 메뉴를 출시하고
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면서 우베는 단순한 향토 식재료를 넘어
이라는 소비 키워드를 결합한 식품소재로 재평가되고 있다
향후 우베 시장의 관건은 수요 확대보다 공급망의 정교화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유통 구조의 분절성이 남아 있어 글로벌 브랜드와 식품 제조사가 요구하는 균일한 색상
규격을 안정적으로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
우베가 장기적인 식품소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맛의 새로움보다 원료의 일관성
산지 스토리의 신뢰성이 더 중요해질 것
이에 따라 우베 산업은 신선 원물 중심의 단순 수출보다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원료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보홀의 원산지 브랜딩과 퀴리노 등 가공산지의 원료 공급 역량이 함께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DOST-PCAARRD), PhilRootcrops, Global Trade Atlas(GTA), Mintel GNPD,
주요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필리핀 우베(UBE),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부상)
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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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는 참마류에 속하는 덩이뿌리 작물로 색감과 향미
고소한 향이 결합돼 필리핀 디저트의 시각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원료로 자리 잡았다
우베의 필리핀 내 유래를 둘러싼 핵심은 특정 시점의 외래 유입보다 장기간의 재배
학술 리뷰와 필리핀 농업기술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계통의 주요 참마류로 분류되며
(Philippine Root Crop Research and Training Center,
스페인어 사전에 이미 등장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우베가 식민지기 이후 새롭게 대중화된 작물이 아니라
필리핀 식문화 안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지역 기반 작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일시적 유행이 아닌 토착 식문화 자산으로 설명 가능
원산지 스토리와 지리적 표시 논의 연결
Kinampay, Baligonhon, Inoringnon, Mindoro, Sampero
가공 적합성 중심의 품종 차별화 가능
: PhilRootcrops, “An Ube Story: The Philippines’ Purple Gold”; IPOPHL, “IPOPHL helps save Bohol’s culinary heritage with GI push for Ube Kinampay, Asin Tibuok”, 2023.3.20.; DOST-PCAARRD, “R&D project targets Bohol’s year-round production of ‘Ubi Kinampay’ and other purple yam varieties”, 2025.4.11.]
우베의 산업적 의미는 전통 식재료라는 범위를 넘어 품종 관리
필리핀 과학기술부 산하 농수산천연자원연구개발위원회
Baligonhon, Inoringnon, Mindoro, Sampero
등 상업 품종을 대상으로 연중 재배 가능성과 고품질 종묘 생산 방식을 시험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 등 필리핀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자료에서도 우베는 우베 할라야의 주원료로 소개되고 있다
와 관련 현지 자료에 따르면 우베 할라야는 삶은 우베를 으깨어 우유
버터 등과 함께 조리하는 필리핀식 전분 디저트로
가정식 간식과 명절 음식의 성격을 함께 지닌다
할로할로 역시 우베 잼이나 우베 아이스크림과 결합해 필리핀 여름철 대표 디저트로 소비된다
어린 시절의 맛과 연결되는 정서적 식재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필리핀 음식문화의 상징적 재료로 소비
보라색 색감이 메뉴 차별화 요소로 작용
색상 유행만 강조하면 현지 맥락 약화
해외 확산을 필리핀 음식 인지도 확대 계기로 수용
: PhilRootcrops, The Week]
지역별로는 우베에 대한 인식의 층위가 다르게 나타난다
는 보홀 지역 찬가에도 등장할 정도로 지역 정체성과 깊게 결합돼 있으며
(Geographical Indication, GI)
보홀에서 우베가 문화유산에 가까운 상징성을 지닌다면
농가에는 세대 간 이어져 온 생계작물의 의미가 강하다
지역에서는 우베가 파우더 등 고부가 가공원료로 전환되며 수출형 농식품 산업의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Ubi Kinampay, Ubi Festival,
: PhilRootcrops, DFA, IPOPHL, PIA, DTI, GlobalData, QSR Media,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최근에는 젊은 소비층과 도시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우베의 현대적 이미지도 확대되고 있다
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맛과 제품을 발견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베는 강한 보라색 색감과 아시아 디저트 정체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내 우베 인식은 전통 간식 재료에서 카페 음료
전통성과 시각적 트렌드가 동시에 작동한다는 점이 우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필리핀 우베 시장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강한 문화수요와 제한적인 공급기반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Net Food Disposable
이는 필리핀 내 우베 수요가 전통 디저트 문화를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생산 규모는 아직 대량 산업작물 단계로 확대되기보다
대 초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우베 생산 기반은 수요 확대 속도에 비해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베는 필리핀 소비자에게 할라야
아이스크림 등으로 익숙한 원료인 동시에
디저트 시장에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원료 조달 안정성이 시장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필리핀 우베 생산량 및 순 식용 처분량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공급측면에서는 계절성과 산지 편중이 주요 변수로 지적된다
도 우베가 계절성 작물이라는 점을 전제로
보홀 지역에서 연중 생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베가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현재 공급 구조는 아직 연중 균일 공급 체계로 완전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주요 생산지는 필리핀 주요 관광지중 하나인 보홀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에 따르면 보홀은 필리핀 전체 우베 공급의 약
Corella, Bilar, Dauis, Ubay
Alburquerque, Antequera, Baclayon, Corella, Cortes, Dauis, Dimiao, Garcia-Hernandez, Lila, Loay, Loon, Mabini, Maribojoc, Panglao, Sikatuna, Ubay
등을 우비 킨암파이 주요 생산지로 적시하고 있다
최근 우베 파우더 등 가공원료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농가의 전통 생계작물 산지로 의미가 크다
원산지 스토리와 프리미엄 원료화 가능
Corella·Bilar·Dauis·Ubay
우베 파우더 등 가공형 원료 생산 확대
식품원료 및 수출형 가공 클러스터 가능
산지 기반 스토리텔링 및 포용적 공급망 구축 가능
: DOST-PCAARRD, IPOPHL, PIA, Philstar,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생산 방식은 아직 소규모 분산형 구조가 우세하다
. 현지 주요 경제지인 Philstar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우베 가치사슬은 농가
이에 따라 수요가 확대돼도 농가가 가격 프리미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소비자단 가격은 오르지만 농가 몫은 약화되는 구조는 우베 시장의 과제가 단순 증산이 아니라 가공
필리핀 우베 시장 및 트렌드 심층 보고서
소비 구조는 한국기업의 접근 방향에도 직접적인 시사점을 준다
필리핀 우베는 내수 소비 기반이 탄탄하고 글로벌 수요도 확대되고 있으나
신선 원물 중심으로 접근할 경우 계절성
이에 따라 한국기업은 원물 대량매입보다 우베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원료와 반제품 영역에서 시장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필리핀 우베 시장에서는 생산량 확대 못지않게 안정적인 원료 조달
가공원료 전환 역량이 주요 경쟁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식품시장에서 우베는 최근 단순한 이국적 디저트 재료를 넘어 카페 음료
프리미엄 디저트 원료로 확장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은
미국은 우베 제품 혁신이 활발한 주요 시장으로 거론되며
쿠키류 중심으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우베가 특정 필리핀 디저트에 한정되지 않고
국가별 식품 소비구조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으로 응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정 전통식품에서 범용 식품소재로 전환
아시아 식문화와 글로벌 디저트 수요가 결합
친화성과 프리미엄 디저트 포지셔닝 가능
원물보다 가공원료 중심으로 부가가치 확대
신제품 수용도와 온라인 확산성이 높은 소비층
: DTI, Mintel GNPD, GlobalData, QSR Media, TMR
우베 트렌드가 확산되는 배경에는 색감
아시아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맛과 제품을 발견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베의 진한 보라색은 시각적 차별화와 온라인 확산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는 우베 수요 확대 요인으로 정통 아시아 풍미에 대한 관심과 천연 식품색소 선호를 제시하고 있다
시각적 경험을 함께 소비하는 흐름 속에서 우베가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Iced Ube Coconut Macchiato, Ube Coconut Cream Cold Foam
Sweet Ube Iced Whipped Latte, Sweet Ube Hot Chocolate, Sweet Ube Frappe
Ube Brûlée Iced Latte
: Starbucks, Costa Coffee, Pret A Manger, Trader Joe’s, PIA, DTI,
시장 규모 측면에서도 우베는 독립된 식품소재 카테고리로 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
해당 수치는 상업 리서치 기준이므로 공공 통계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우베가 일시적 유행 품목에 머물지 않고 향미 원료
디저트 소재로 분화되고 있다는 시장 방향성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가 우베를 단기 이벤트 메뉴가 아니라 시즌 메뉴와 리테일 제품으로 반복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Iced Ube Coconut Macchiato
Ube Coconut Cream Cold Foam
을 선보이며 우베를 글로벌 카페 메뉴에 편입했다
Sweet Ube Iced Whipped Latte, Sweet Ube Hot Chocolate, Sweet Ube Frappe
등을 출시해 우베를 커피 외 음료군으로 확장했다
Ube Brûlée Iced Latte
를 통해 우베를 시각적 음료 카테고리로 활용했고
을 통해 우베를 미국 리테일 냉동 디저트 제품으로 정착시켰다
이 같은 사례는 우베가 필리핀 전통 디저트의 원료에서 글로벌 식품기업이 활용하는 색감
향미 기반의 범용 식품소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년간 물량과 금액이 모두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가해 물량 확대와 단가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Yams, Dioscorea spp.)
계열의 수출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이는 필리핀산 우베 등 참마류가 단순 원물 수출을 넘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식품원료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HS 071430(Yams, Dioscorea spp., fresh, chilled, frozen or dried)
평균 수출단가는 수출액을 수출량으로 나누어 산출
: Global Trade Atlas(2026.05.21.)]
국가별로는 미국 중심 구조가 뚜렷하다
이는 미국 내 필리핀계 이주민 시장과 아시아 식품 소비층
가공식품 수요가 맞물리며 필리핀산 우베 등 참마류의 주요 소비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캐나다와 호주는 물량 기준으로 미국 다음의 주요 시장이지만
캐나다의 경우 물량 감소에도 수출액이 늘어난 만큼 단가 상승 또는 품목 구성 변화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 등은 성장세가 두드러진 시장으로 분류된다
유럽과 중동 일부 시장에서 우베 등 참마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등 참마류 주요 수출시장별 수출량 및 수출액
: Global Trade Atlas(2026.05.21.)]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물량 감소에도 금액이 증가했다는 점은 한국향 수출 품목의 단가 상승 또는 보다 고가의 형태로 거래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국처럼 수입 기반이 형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디저트 신제품 개발 속도가 빠른 만큼 우베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소재 중심의 테스트 수요가 먼저 형성될 수 있다
년 이후 물량과 금액 모두 확대되고 있으며
교민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시장의 증가세는 우베 수요가 필리핀계 소비층을 넘어 아시아 디저트
가공식품 채널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 글로벌 우베 트렌드가 카페 음료
디저트 원료로 이어질 경우 필리핀산 우베의 수출 기회는 신선 원물보다 가공원료와 브랜드형 식품소재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기업의 우베 시장 접근은 신선 원물보다 가공원료와 디저트 상품화 영역에서 우선 검토될 수 있다
향미 추출물 등을 주요 수출형 제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메뉴 개발 중심의 접근이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식품원료를 출발점으로 삼는 방안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용 소스는 보관성과 활용도가 높아 카페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제조사 등이 시험적으로 적용하기 용이하다
한국 식품시장은 계절 한정 메뉴와 색감 중심 신제품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는 편이어서
우베 아이스크림 등으로 응용할 여지도 있다
반제품 형태로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소비자용 제품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추는 데 적합하다
한국기업의 필리핀 우베 시장 진출 검토 방향
원료 조달은 산지와 용도에 따라 차별화하는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
원산지 스토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또는 선물형 제품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지역은 우베 파우더 등 가공형 원료 생산 사례가 축적되고 있어
반제품형 공급망으로 구분해 접근하는 전략이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규제와 파트너십은 초기 검토 단계에서 함께 다뤄질 필요가 있다
체계상 현지 판매용 가공식품은 영업허가
필리핀 내수 판매나 현지 공동개발을 염두에 둘 경우
유통사의 규제 대응 역량이 파트너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시장 진입을 전제로 할 때도 원료 규격
표시 기준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실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베의 부상은 특정 디저트 원료의 유행이라기보다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로컬 식문화가 색감
스토리텔링을 매개로 산업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케이크 등 전통 디저트에 뿌리를 둔 식재료였지만
쿠키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영국 등 주요 소비시장에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가 우베 메뉴를 출시하고
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면서 우베는 단순한 향토 식재료를 넘어
이라는 소비 키워드를 결합한 식품소재로 재평가되고 있다
향후 우베 시장의 관건은 수요 확대보다 공급망의 정교화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유통 구조의 분절성이 남아 있어 글로벌 브랜드와 식품 제조사가 요구하는 균일한 색상
규격을 안정적으로 맞추는 데 한계가 있다
우베가 장기적인 식품소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맛의 새로움보다 원료의 일관성
산지 스토리의 신뢰성이 더 중요해질 것
이에 따라 우베 산업은 신선 원물 중심의 단순 수출보다 파우더
아이스크림 베이스 등 가공원료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보홀의 원산지 브랜딩과 퀴리노 등 가공산지의 원료 공급 역량이 함께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DOST-PCAARRD), PhilRootcrops, Global Trade Atlas(GTA), Mintel GNPD,
주요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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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필리핀 우베(UBE), 글로벌 디저트 원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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