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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8강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4강 진출시 숙명의 한일전…신상우 감...
2026. 03. 11.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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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6 호주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만약 8강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는다면 준결승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다.
10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가 모두 끝나면서 8강 대진이 완성됐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와 조 3위 3개국 중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했다.
가장 먼저 A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14일 오후 6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킥오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21위, 우즈베키스탄은 49위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4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4경기를 치르는 동안 17득점·무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B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 중국은 C조 2위 대만(14일 오후 2시·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과 C조 1위로 8강에 안착한 일본은 A조 3위 필리핀(15일 오후 2시·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과 각각 준결승 티켓을 두고 싸운다. A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호주는 B조 2위 북한(13일 오후 7시·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과 준결승 진출을 가린다.
만약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2027 브라질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이번 대회는 4강 진출 4개국과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한 2개국이 월드컵 본선으로 향한다. 동시에 일본과 준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4강 상대는 반대편 일본과 필리핀 맞대결 승자로 결정되는데,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했을 때 일본의 승리가 유력하다.
신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서 1차 목표를 달성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조별리그 A조 최종전 호주전 당시 전반전 추가시간과 후반전 추가시간에 실점한 것이다. 그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 대해선 “다행히 상대보다 하루 더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8강을 앞두고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우리가 핑크 레이디스컵과 연습 경기에서 만났다. 분석은 거의 끝났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소셜미디어(SNS) 캡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만약 8강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는다면 준결승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다.
10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가 모두 끝나면서 8강 대진이 완성됐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와 조 3위 3개국 중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했다.
가장 먼저 A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B조 3위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14일 오후 6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킥오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21위, 우즈베키스탄은 49위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4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4경기를 치르는 동안 17득점·무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B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 중국은 C조 2위 대만(14일 오후 2시·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과 C조 1위로 8강에 안착한 일본은 A조 3위 필리핀(15일 오후 2시·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과 각각 준결승 티켓을 두고 싸운다. A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호주는 B조 2위 북한(13일 오후 7시·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과 준결승 진출을 가린다.
만약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면 2027 브라질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이번 대회는 4강 진출 4개국과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한 2개국이 월드컵 본선으로 향한다. 동시에 일본과 준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4강 상대는 반대편 일본과 필리핀 맞대결 승자로 결정되는데,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했을 때 일본의 승리가 유력하다.
신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서 1차 목표를 달성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조별리그 A조 최종전 호주전 당시 전반전 추가시간과 후반전 추가시간에 실점한 것이다. 그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 대해선 “다행히 상대보다 하루 더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8강을 앞두고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우리가 핑크 레이디스컵과 연습 경기에서 만났다. 분석은 거의 끝났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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