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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단 수석코치 선임' BNK→亞쿼터 1순위 경력 타니무라-필리핀 국대...
2026. 06. 06. 오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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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새로운 수석코치와 아시아쿼터 영입을 발표했다.
부산 BNK 썸 농구단은 5일 구단 SNS를 통해 구나단 수석코치 선임 및 아시아쿼터
, 바네사 데 헤수스 영입을 발표했다.
4일 변연하, 이종애 코치와의 결별을 발표한 BNK는 구나단 前 신한은행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사령탑 시절 2번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구 코치는 지난 2024년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후 회복에 전념한 뒤 유소년 지도자로 경험을 쌓기도 했던 구 감독은 BNK 코치로 다시 WKB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BNK는 "WKBL 최초의 외국인 감독 출신인 구나단 코치는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에 새로운 에너지와 경쟁력을 더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BNK는 구 코치의 영입과 함께 팀과 함께 할 두 명의 아시아쿼터도 공개했다. 타니무라 리카와 바네사 데 헤수스다.
타니무라는 WKBL 아시아쿼터 도입 첫 해인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차지했던 선수다. 185cm의 장신 센터이며 해당 시즌 신한은행에서 평균 12.6점 7.0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WKBL에서 한 시즌을 뛴 후 은퇴를 선언했던 타니무라는 BNK 입단을 통해 선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BNK는 타니무라의 영입으로 약점이었던 골밑 전력을 보강했다.
바네사는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으로 미국 NCAA 듀크 대학을 거쳐 지난 시즌엔 노트르담 대학에서 활약했다. 2002년생 가드로 WKBL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레이드로 최이샘을 데려온 것에 이어 만만치 않은 기량의 아시아쿼터 선수 2명을 영입한 BNK는 슈퍼팀이 떠오르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BNK가 이적생들과 함께 반등할 수 있을까?
사진 = 이현수 기자, FIBA 제공
부산 BNK 썸 농구단은 5일 구단 SNS를 통해 구나단 수석코치 선임 및 아시아쿼터
, 바네사 데 헤수스 영입을 발표했다.
4일 변연하, 이종애 코치와의 결별을 발표한 BNK는 구나단 前 신한은행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사령탑 시절 2번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구 코치는 지난 2024년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후 회복에 전념한 뒤 유소년 지도자로 경험을 쌓기도 했던 구 감독은 BNK 코치로 다시 WKB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BNK는 "WKBL 최초의 외국인 감독 출신인 구나단 코치는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에 새로운 에너지와 경쟁력을 더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BNK는 구 코치의 영입과 함께 팀과 함께 할 두 명의 아시아쿼터도 공개했다. 타니무라 리카와 바네사 데 헤수스다.
타니무라는 WKBL 아시아쿼터 도입 첫 해인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차지했던 선수다. 185cm의 장신 센터이며 해당 시즌 신한은행에서 평균 12.6점 7.0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WKBL에서 한 시즌을 뛴 후 은퇴를 선언했던 타니무라는 BNK 입단을 통해 선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BNK는 타니무라의 영입으로 약점이었던 골밑 전력을 보강했다.
바네사는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으로 미국 NCAA 듀크 대학을 거쳐 지난 시즌엔 노트르담 대학에서 활약했다. 2002년생 가드로 WKBL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레이드로 최이샘을 데려온 것에 이어 만만치 않은 기량의 아시아쿼터 선수 2명을 영입한 BNK는 슈퍼팀이 떠오르는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BNK가 이적생들과 함께 반등할 수 있을까?
사진 = 이현수 기자,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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