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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팬들 위해 '스크린 데뷔작' 특별 상영회 개최
2026. 06. 07.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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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우현. 빌리언스 제공.
이 첫 영화 출연작 개봉을 앞두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우현은 지난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
' VIP 시사회에 앞서 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 빌리언스가 마련한 자리로, 별도 상영관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납치 48시간' 출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함께 진행됐다. 정식 개봉에 앞서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남우현은 팬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를 직접 준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무대인사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많은 노력을 담은 영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나선 청년의 48시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필리핀 마닐라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긴박한 전개와 역동적인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남우현은 극 중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청년 박도준 역을 맡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내려놓은 인물이자,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 뛰어드는 캐릭터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기는 물론 인물의 심리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섰다.
멤버로 데뷔한 남우현은 그룹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16년 첫 솔로 앨범 'Writ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끄덕끄덕', '식목일', '냉정과 열정 사이' 등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 '납치 48시간'을 선보이기에 앞서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작곡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를 발표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이 첫 영화 출연작 개봉을 앞두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우현은 지난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
' VIP 시사회에 앞서 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 빌리언스가 마련한 자리로, 별도 상영관에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납치 48시간' 출연 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함께 진행됐다. 정식 개봉에 앞서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남우현은 팬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를 직접 준비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무대인사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많은 노력을 담은 영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나선 청년의 48시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필리핀 마닐라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긴박한 전개와 역동적인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남우현은 극 중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청년 박도준 역을 맡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내려놓은 인물이자,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 뛰어드는 캐릭터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기는 물론 인물의 심리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섰다.
멤버로 데뷔한 남우현은 그룹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16년 첫 솔로 앨범 'Writ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끄덕끄덕', '식목일', '냉정과 열정 사이' 등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 '납치 48시간'을 선보이기에 앞서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작곡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를 발표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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