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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3년 8개월 기다린 보람있네…'트리' 아이튠즈 10개국 앨범 차트...

2026. 06. 11.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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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Hz(주식회사 528 헤르츠)

(JAY B)가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글로벌 차트에서 청신호를 보였다.

제이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EE(트리)’는 10일 오후 6시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로 기습 진입했다.

이와 함께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밖에도 홍콩,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 6개 지역에서는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웰메이드 알앤비의 정수를 담은 타이틀곡 ‘

’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태국 등 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직행했다. 이로써 제이비는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남미 대륙까지 전 세계 차트를 동시 올킬하며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탑티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숫자로 완벽히 증명해 냈다.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온 제이비는 이번 ‘TR.EE’를 통해서도 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차트 톱10 진입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국 정상을 직행하며, JAY B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글로벌 흥행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굳히게 됐다.

한편, 제이비는 데뷔 첫 단독 미디어 청음회에서 오랜만의 복귀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고,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나를 찾아주실까 겁도 났고 무서운 마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음원 성적에 대해 “발매 직후 순위가 반짝 올랐다가 훅 떨어지는 것보다, 순위가 조금 낮더라도 낙폭 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롱런'을 원한다”라며 묵직한 음악적 뚝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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