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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계절근로자 농촌 인력난 해소

2026. 03. 12.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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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라오스서 44명 입국 올해 500여명 초청

▲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

충북 보은군은 올해도 4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은에 도착했다.  이들은 8월 11일까지 5개월간 보은에 머물며 지역 농가에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농가는 하루 8만3000원(중식비 포함)을 부담하면 계절근로자를 고용햘 수 있다. 남보은농협(540-6423)이나 보은농협(540-2605)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지 적응을 숙식 등 생활 지원은 물론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범구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근로자 활동을 적극 뒷받침 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등에서 약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초청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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