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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이혼 후에도 끝없는 주부 고통 삼시 세끼 다 집밥 차려

2026. 06. 24.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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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김현숙이 집밥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김현숙은 지난 22일 본인 채널에 아들과 함께 친정을 찾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현숙은 아들과 함께 칭정아빠의 농사일을 도왔다. 그날 저녁 친정 마당에서 아들에게 저녁식사로 삼겹살을 구워줬다.

순간 한숨을 내 쉰 김현숙은 "그놈의 집밥, 나 요즘 집에서 삼시 세끼 한다. 지금 (카메라를) 찍을 때만 아니다"면서 아들을 위한 집밥 준비를 알렸다.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아들이 김현숙에게 집밥을 요구했던 바. 김현숙은 "얘 (한국에) 오자마자 그날 찍고, 제주 촬영 끝나고도 음식을 몇 가지 했는지 아느냐"고 툴툴대면서도 아들을 위해 쉴새 없이 삼겹살을 구웠다.

김현숙은 "고기 굽는 속도가 얘 먹는 속도에 안 된다"면서 아들에게 "숨 좀 쉬어, 천천히 먹어야 배가 불러오는 걸 느낀다"고 타일렀다. 그러나 아들은 "난 지금 너무 배고픈 상태다"며 먹성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4년 혼전임신으로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현숙은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남편과 이혼 후 아들 양육을 맡은 김현숙은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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